왜 유동스팀을 파워업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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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의 시총은 700억 좀 넘습니다. 스팀의 발행개수는 대략 3억7천3백만개 이상입니다.현재가 업비트에179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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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84975 x 179 = 66818010525 원 정도 됩니다. 그중에서 파워업한 개수는 vesting fund의 스팀과 일치 할 듯합니다.
112530523개가 파워업되어 있습니다. 3억7천3백만개중에서 1억천2백만개 정도만 파워업되어 있습니다.
112530523 / 373284975 = 0.30146 입니다 대략 30% 정도만 파워 업하고 있는상태입니다.하이브측의 물량이 파워업 풀리고 동결된걸 감안해도 30%정도만 파워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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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업한 계정은 스팀잇 계정이 젤 많고 한국 계정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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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업 안한 유동 스팀의 대부분은 거래소 물량으로 보입니다. 그중에서 업비트의 8천만개가 눈에 띕니다.비트렉스는 하이브 동결물량 포함일듯하네요.
왜 스팀가격이 오르지 않는지 궁금해 하기전에 왜 이렇게 유동스팀이 거래소에 많은 걸까요?

스팀의 가치는 스팀파워에서 나온다고 생각햇습니다. 스팀파워의 가치는
보팅파워
리소스 파워
증인투표
이렇게 3가지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이번에 트론 보상이 추가되고 스팀달러 가격이 올랐으니 스팀파워의 가치도 올랐다고 볼수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팀가격은 별변화가 없습니다. 가격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존의 스팀보유자라면 스파업을 하는게 유리해 보이는데 스파업을 추가로 하는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어쩌면 유동스팀 보유자들은 스팀파워나 스팀잇에 관심이 없는것일수도 있습니다.주식으로 치면 전략적 투자가 아니라 단순 재무적 투자자이며, 스팀의 차익에만 관심을 가진다고 생각해 볼수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은 스파 보유자가 아니라 스팀 보유자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스파는 팔수가 없으니 가격과 무관합니다. 스파보유자도 유동스팀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스팀의 가격을 높이려면 이들 유동 스팀을 스파업 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거래소 이외에 묶어둘 요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스팀잇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좋은 글을 쓰거나 많은 유저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스팀의가격이 올라 갈거라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의 가치가 오르면 스팀의 가치가 오르고 스팀의 가치가 오르면 스팀 가격이 상승하는가? 서로 연관은 있지만 시간차 없이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스팀잇이 스팀 메인넷에서 재단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스팀메인넷의 dapp에 불과합니다. 스팀잇은 안하고 스팀메인넷 게임만 하는경우도 본적 있습니다. 유통스팀중에서 스파업된 스팀만 스팀잇 생태계에 관심이 많고 유동스팀은 스팀잇에 관심이 없거나 스팀메인넷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될듯합니다.스팀잇은 스팀의 일부분이며(물론 현재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는 합니다)스팀잇의 가치가 스팀의 가치의 모든것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시장은 가치의 변화를 가격에 즉가적으로 반영하지 못합니다. 가치와 가격에 괴리가 존재합니다.

가격을 올리려면 에어드랍


현재 시장은 보상의 증가에는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트론을 보상으로 주는게 아니라 에어드랍했다면 가격은 더 민감하게 반응했을 듯합니다. 예전 하이브 에어드랍에도 가격이 올랐죠. 일단 받고 보자 할겁니다. 스파에 보상보다는 스팀에 보상하는게 가격면에는 좋을 겁니다. 스팀잇에 어쩌면 무관심해서 일수 있습니다.

스팀잇과 스팀의 분리


트론을 동결 시키려면 리소스 중에서 대역폭과 에너지 중에서 골라야 합니다. 투표권은 공통으로 들어가고요. 이렇게 리소스를 분리 하지는 않더라도 보팅파워와 리소스 파워를 따로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보팅파워 때문에 스파업을 합니다. 리소스는 싼편이기 때문에 굳이 더 올릴 필요가 없을겁니다. 오히려 리소스를 알차게 활용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소스 파워 분리 그리고 증인 보상도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트론의 동결을 어느정도 벤치 마킹하면 좋을듯합니다.스파업시 증인투표권 + 보팅파워 이거나 증인투표권+ 리소스파워 둘중에 고르면 좋겠습니다.리소스는 임대 해서 수익낼수 있으면 더 좋을테지요.

거래소 유동스팀의 스파업


업비트에만 8천만개 이상의 물량이 대기하고 있는데 가격이 쉽게 오를 수있겠습니까? 어느정도 유동성의 흡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스파업이라는 아주 효율적인게 있지만, 4주의 문턱일수 있고, 별로 매력적으로 보지 않는듯합니다. 우선 스파업하면 보팅파워에 대한 어느정도의 어뷰징 논란이 싫을수 있습니다.upvu로 어느정도 셀프보팅 효과가 나오는데 이게 좀 부담스럽게 즈껴 질수 있을듯합니다. 저 또한 너무 채굴식으로 1일 1포하면 살짝 부담스럽긴합니다.아직 POS로 간게 아니니 사회적 합의도 안되었고 좀 그렇긴합니다. 또한 글쓰는게 싫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투자만 하고 싶을수도 있습니다.
거래소 유동스팀을 거래소에서 스파업할수 있을까요?
업비트를 포함하여 많은 거래소에서 스테이킹 서비스를 합니다. 원하는 고객에게 스테이킹을하고 그수익을 나눠줍니다. 트론으로 치자면 SR투표후 투표 보상을 나눠 줄수 있을겁니다. 스팀도 거래소에서 파워업후에 보팅하고 보상을 나눠 줄수도 있을겁니다. 아무 거래소도 그리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POB 라는 게 부담스러울겁니다. 고팍스조차 스파업 해서도 보팅을 많이 하지 않았으니까요.
업비트에서 4천만개만 스파업 하더라도 엄청난 물량이 잠길테지만 그만큼 스팀잇 포스팅보상이 줄어들긴할겁니다.증인도 업비트의 의지대로 좌지우지 가능해 질수있을겁니다.스팀잇 보상이 아닌 스팀 증인투표보상 같은게 있다면 스팀 스테이킹서비스도 부담스럽지 않게 하고 물량도 잠글수 있을겁니다.

유동스팀의 디파이잠금


스팀의 최초 디파이는 SCT의 토큰 스왑일겁니다. 보상으로 엔진토큰을 주면 디파이랑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토큰 스왑에도 스팀이 잠겨 있습니다. 스마트컨트랙트 없어도 디파이는 돌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ct토큰스왑 엄청 활성화 되었다면 스팀도 엄청 잠겼을겁니다.
어쨌건 좀 더 규모가 커질려면 스마트 컨트랙트가 있어야 겠고 그러려면 트론의 디파이를 이용해야 할겁니다.
스파업은 스팀잇에서 통하게 하고 스팀의 동결을 고려해보면 좋을듯합니다. 스팀을 동결하면 트론에 리소스와 TRC 토큰이 생기고, 그토큰으로 디파이를 이용가능하면 좋을듯 합니다.

유동스팀의 해결없이는 스팀가격상승은 어려워 보입니다. 스파가 좀더 매력적이게 되거나 파워업이 부담 없어야 합니다. 파워업아닌 다른 잠길수 있는 다른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보팅파워와 리소스파워가 분리되면 좋겠습니다.
증인보상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스팀의 가격상승을 위해서 스팀잇에 올인하기 보다는 스팀잇을 벗어나서 유동스팀보유자들을 유인할 뭔가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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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저는 사실 이해가 안갑니다. 왜 스팀을 사놓고 파워업을 하지 않는지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는 사실 업비트에 스팀을 보관하고 있는 분에게 어떻게 하길 원하냐고 제가한번 물어보고싶습니다.

스팀 최전성기 때(1스팀=76만 사토시) 스테킹 비율이 97%였으니...스테킹 비율이 30%대인 지금 스팀이 가격 측면에서 어려운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죠.

셀봇 논쟁이니..좋은 글이니...이러면서 마녀사냥을 해온 덕에 지금은 파워업하고 싶은 생각이 그닥 안 생기는게 현실이지 싶습니다.

스마트컨트렉이 없이는 많은 것이 3자 신뢰를 기반으로 해야해서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스팀은 과거의 영광을 찾으려면 스마트컨트렉이 도입되지 않고는 힘들다고 보아야 합니다.

스마트컨트렉만 지원된다면 썬.아이오 , 저스트스왑.아이오 , 저스트랜드. 아이오 이런건 선수들이 붙으면 후다닥 일겁니다.

신뢰가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스마트컨트랙트는 신뢰가 조금더가게 도울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컨트랙트있어도 사기치기도 하니까요. 물론 스마트컨트랙트 없이는 신뢰얻기가 힘들겠죠.
sct토큰 스왑은 저는 신뢰하기때문에 스마트컨트랙트 없어도 이용합니다.소규모 집단에서는 상호 신용이 있다면 가능하지 싶습니다. 어느정도 이상규모에서는 안되겠죠.
3자 신뢰라는게 미들맨일텐데요. 미들맨이 착취하는 구조가 아니라면 그래서 필요하고 생각합니다. 공익을 위한 미들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컨트렉을 배포한 상태에서 컨트랙 수정이 가능한 이오스의 경우는 스마트컨트렉 하에서도 사기칠수 있지만...컨트렉 배포후 수정이 불가능한 이더리움 같은 경우는 컨트렉 하자로 인한 문제는 발생될 수 있지만 사기는 어렵습니다. 트론은 컨트렉 업데이트가 가능한지 모르겠어서...의견교환이 어렵내요.

사기와 컨트렉 하자는 좀 다른 듯 합니다.

퍼시스턴트 스크립트 라고 이름 지을걸 스마트컨트랙트라고 잘못이름지었다고 했다는글을 본적이있습니다. 스마트컨트랙트라고 할려면 고칠수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오스와 이더리움의 스마트컨트랙트차이는 언어만보면 계약내용을 알수있나없나차이로 이해했고 바꿀수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저는 이쪽에 잘모릅니다.제가 잘못알고있을수도있습니다.트론은 이더리움과 호환되게 일부러만든것같으니 이더리움과같은 스마트컨트랙트일듯합니다.
여하튼 계약이라고하지만 계약내용을 정확히 알려주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이게 가장큰문제라 생각합니다.
백서나 설명에는 없는 수수료가 빠져나가는 스크립트로 짜도 일반인은 알수없습니다.정보의비대칭이 심합니다.스마트컨트랙트가 미들맨을 없앨듯하지만 스마트컨트랙트 자체가 더욱 착취적인 미들맨 역할을 할수도 있어보입니다.개인적으로 퍼시스턴트 스크립트란 용어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기라고 할만한 먹튀 도박 댑들 많았습니다.멀티시그 같이하지않으면 사실 믿기힘듭니다. 스마트컨트랙트 아닌데 스마트컨트랙트인척하고 토큰받는것도있구요.결국 슬로우미스트 같은 누군가 확인을해줘야한다는건데 이게 제3자 신뢰랑 많이 다르다고생각하지않습니다.

이오스는 중간 수정 가능 합니다. 그걸 장점으로 내세우지만...그것 때문에 이오스는 멀티시그가 어쩌고 하지만...그닥인거죠...

다른 부분은 견해차이이니 뭐라 논의를 진행하는게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수정가능하다니 놀랍네요.
네 견해가 좀 다른가 봅니다.

이글을 읽어보고 많이 배우게 됩니다.제가 할수있는일은 일단 할수있는한 스파업을 하는것이겠네요 20년 뒤에도 스팀잇에서 글을 쓰고 소통하며 수입도 얻어갈수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도 현상황에서 스파업이 가장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테이킹 비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봐야겠네요.

스테이킹비율을 높이는게 젤 확실하긴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들은 생각으로 스팀잇이 말하는 POB와 스팀잇의 정책적 방향성은 괴리가 있다고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스팀잇은 스팀잇에 남기는 컨텐츠가 독자에게 읽히는 것보다 수많은 정보들 중 하나의 데이터로써 스팀잇 블록체인에 기록되는데 더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컨텐츠에 대한 수익이 지속가능성이 없다보니, 보상이 지급된 이후 쓰여진 컨텐츠를 더 가치있게 다듬을 이유가 없고, 심지어 다른 나라의 독자들을 위해 다른 언어로 변역하여 다시 쓰는 것조차 컨텐츠에 대한 재사용으로 다운보팅을 해왔습니다.(@스패미네이터)

단순히 어뷰징 방지에 대한 대책 같지만, 저는 스팀잇 외부의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나 혹은 거래소에 투자 목적으로 스팀을 구매한 투자자들이 스팀잇에 넘어와 정착하지 않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결론 : 스팀잇에 기록한 컨텐츠의 수익 지속가능성이 없음)

네, 동의합니다. 문제점을 알지만 대처 방안을 만들기가 쉽지 않아 보이긴합니다. 스팀잇이외에서 답을 찾아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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