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코로나19 치료비 지원

외국인 코로나 19 의 치료비 전액지원에서 변화를 줄모양입니다. 이제까지는 전액 지원했나 봅니다. 부산에 입항한 러시아 선원 20명의 치료비 천만원씩 2억원도 전액 우리나라가 부담했다고 합니다. 외국인에 대한 감염병 치료비 지원에 대한 법적인 규정도 따로 없다는듯합니다. 내국인은 관련 규정이 있구요.

우리나라에 세금을 내거나 국민건강보험비를 납부 했다면 외국인이라는이유는 차별할 이유는 없습니다. 아니면 상호 주의에 따라서 우리나라 국민이 외국에서 치료비 전액 지원 받았다면 해줘도 될듯합니다. 각자 나라마다 지원이 다르다는데 우리나라만 호구 잡힐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이제라도 변화를 줄모양이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남아돌면 선심쓰면 좋지만 결국 미래세대의 빚입니다. 빚도 엄청늘어나는데 세금내는 사람을 우선시 하는게 당연해 보입니다.

외국에서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코로나 감염 없이도 차별 무시받기도 하고 폭행당하기도 합니다. k 방역 보다는 자국민을 더 신경 쓰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