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R 코인이야기 - 빛 과 어두움의 경계

6월의 첫날 주말입니다.
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진걸 느낄수 있는 날씨이네요. 코인시장도 최근 같은 느낌인것 같습니다.
요즘엔 변동폭이 많아져서 지금의 시황도 저녁에는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포스팅 시점에서 중심을 글을적고 있습니다.

BTC 역시나 대장답게 든든한 모습입니다. 알트코인처럼 급격한 등락은 없지만 묵직히 나침판 역활을하는 척도이기도 하지요.
어제잠시 보합권까지 떨어지니 알트코인들이 하락이 깊어졌는데 보합권에서 붙은 매수세로 인해 상승전환 어제는 대체적으로 콜분위기 장세 였습니다.

BTC영향으로 스팀은 550원 탈환 실패후 450원까지 내려왔다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힘입어 480원선을 지켜내었습니다.

문제는 스팀이 이후에 어느방향으로 갈것인가인데, 최근 500원을 돌파했지만 550원을 넘지못하고 다시금 500원 밑으로 내려오기를 반복한지가 여러번됨니다.
그러다보니 다른코인들 다 상승할때 상승대열에 끼지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상승을 한다면 1차 500원선 돌파, 2차 550원 돌파후 가즈아 상승장이 올확율이 높으며, 하락시에는 437원-440원까지 지지하는지 확인후 갭하락으로 나올때는 손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전,오후,저녁 시간대별로 시세상황이 다르지만 현재시점에서 말씀드리면 풋60%로 말슴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