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DT vs VIGOR 애 대한 관찰
이오스 기반 DEFI 프로젝트중 눈에 띄는 것이 2개 있다.
하나는 EOSDT 라는 스테블 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이퀴브리엄이라는 곳으로(https://eosdt.com/ko), 선발주자라 할 수 있으며, 이곳의 거버넌스토큰이라 할 수 있는 NUT의 시가총액은 2억2천5백만불정도 된다.
- 이퀴브리엄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12백만불 정도의 EOSDT가 발행된 상태이다. 이미 작동하는 프로젝트이다.
DAC 방식으로 진행되는 VIGOR 라는 프로젝트가 있다(https://vigor.ai/). 지금도 개발중에 있는 프로젝트이다. 언제든 중도에 개발이 멈출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 때문인지 vigor 프로젝트의 거버넌스 토큰의 시가총액은 64만불 정도 이다.
요즘 이퀴브리엄과 비고르 프로젝트를 저울질 중이다.
아마 둘다 안할듯하나.. 하나 골라야 한다면 이미 돌아가는 프로젝트에 할 것 같습니다.
vig는 eose닥 기반 디파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