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꼬리를 무는 독일마을 - 쿤스트 라운지View the full contextkkb031 (51)in #tasteem • 6 years ago 헉..분위기가 너무 이쁘고 좋아요~그런데 여름엔 벌래들이 너무 많을것같아서..흠..어떤가요?
벌레 진짜 싫어하시나봐요 ㅎㅎ
전 딱히 신경안썼는데
벌레 없는 계절에 가시면 되쥬~
제가 갔을때도 벌레없었어요~ 날파리도 없었구요~
ㅎㅎ벌래를 싫어한는건 아닌데 조금 거슬려서요..
그렇게 추천하신다면 꼭 한번 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