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 가는대로 쓰는 시] 아기와 나View the full contextkiwifi (83)in #busy • 6 years ago 학창시절 여름에 너무 더워서 선풍기틀어놓고 떡실신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계속 부르는 걸 귀찮아서 대답도 안하고 계속 누워 있었더니 선풍기 틀고 직식사한줄 알고 소리지르며 저를 격하게 흔들어 깨우던 일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위님도 C요미의 기운이 다분히 느껴집니다^^
어머니 얼마나 놀래셨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키위님...
어머니가 엄청 놀라셨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