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텃밭 20일차
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요즘 사랑과 정성으로 기르고 있는 상추와 아이들이 어느덧 20일을 맞이했네요.ㅎㅎ 생각보다 더딘 성장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잎도 하나씩 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청상추는 발아도 가장 먼저 되더니 성장 역시 가장 빠릅니다. 근데 언제 상추맛을 볼 수 있을지... 여러분은 꼭 모종으로 키우세요!!! 완전 강조!!! 두번 강조!!!
적상추도 청상추에 뒤질세라 잘 자라고 있는데 런너같은 잎하나가 길게 혼자 자라네요. 런너 맞나? 암튼 무시하고 얼른 자라거라... 슬픈 소식이 하나 있는데 바질 하나가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씨를 새로 뿌려둔 상태. 저 상태로 발아가 잘 될지 궁금하네요. 바질은 자주 먹는게 아니라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잘 자라고 있는 상추 친구 깻잎! 아직 향은 안나네요.ㅋㅋ
마지막으로 더딘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방울토마토! 가장 기대중인 녀석이지요.
이상입니다. 여기서 좀 더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기면 또 포스팅할게요.ㅎㅎ
start success go! go! go!
ㅎㅎㅎ 귀여운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네요
어서 자라서 내 뱃속으로 들어오렴...
와... 키위님 도시농부에 도전중인가요?
상추는 발코니에서도 잘 자라요. 문제는 충분한 햇볕과 바람을 받지 못하면 길쭉하게 웃자라요. 약간 영양 부족 상태가 되더라구요. ㅎㅎ
네. 남향이라 해는 잘 들고 창문도 수시로 열어서 바람 맞도록 하고 있어요. 인내하며 지켜봐야겠습니다.ㅋㅋ
싹 틔우기부터 시작하면 시간이 많이 들기는 하죠. ㅎㅎㅎ
베란다 농장에서 수확할수 있는날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