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카드 쓰기 (얼마만에 써보는건지^^)
미국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카드를 보낼때니 주소를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이셋의 그집은 크리스때마다 카드를 보냅니다. 우리나라 보단 크리스마스를 주요시 하는 미국문화탓도 있겠지만 정을 나누고픈 마음이 강할 겁니다.
이번에는 저희도 카드를 작성해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아내와 전 돌려가면서 글을 작성 했습니다. @bakhasatang 는 그림으로 대신 했네요.
성탄 노래도 부르고, 카드도 작성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실물카드 보내기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진짜 연말연시에 손편지(카드) 이벤트 해볼까요 ㅎㅎㅎ
저도 언제 써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때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정말 카드 보내본지가 언제인지.. 이렇게 댓글 문화가 일반화 되어있어 카드 쓰는일은 정말 맘 먹지 않은 담에야 힘들게 되어가네요~
아날로그 감성 멋지네요 :) 글씨를 잘 못 써 손편지를 안쓰는 편인데 올 크리스마스 땐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
ㅋㅋ카드 엽서 같은거 보내본지도 받아본지도 오래 되었군요
와 저도 오늘 직접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었어요!ㅎㅎㅎ
카드 보내기 운동 좋은 것 같아요
+새로 가입한 뉴비 민아킴이에요. 팔로우 하고 가요^^ 자주 들릴게요~~
반갑습니다. ^^. 이렇게 찾아와 주시니 참 고맙네요. ^^
어느덧 크리스 마스가 가까이 오는군요...
세상에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거리에 캐롤도 많이 안나오고....
옛날처럼 음반도 판매하는 곳에서
줄기차게 나와야 신나는대요 ㅎㅎㅎㅎ
길거리 음악은 저작권때문에 멈추고, 사람들은 힘들어서 움추리고... 아쉬운 시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