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체인은 살아 있다. Photochain is Live!!

포토체인은 정신은 “내 사진의 가치는 내가 정한다” 아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로젝트는 오래전에 ICO를 통해 출발하였지만 크립토시장의 대폭락과 함께 조용히 일만 했다죠. (이분들 주장입니다. )

재미있는건 사진 작가들을 영입하고 그분들의 사진을 팔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잊을만 하면 트윗에 하나씩 소식이 올라오네요.

좋은 성적을 내어 주길 바랍니다.

https://twitter.com/Photochain_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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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살아만 있어도 제값한다고 봅니다.
(다른 프로젝트들이 차례차례 종료되어지는 소식을 접하며)

이게 처음 ico한건데 ㅎㅎ 비슷한 느낌의 써비스기 많아서 기대는 안하고 있어요. 다만 접근이 작가들을 먼저 모으고 있는부분은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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