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팀단위로 일을 합니다. 식사메뉴도 휴식도 선택이 아닙니다. 그런데 간식비는 제가 담당합니다. 한달 간식비로는 카페출입은 어렵죠. 제가 담당이 되고나선 우린"사치"를 합니다. 한달에 두번 정도.
주말에 일하거나 특별히 힘든날에 카페를 옵니다. 그걸 우린 사치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그런 사치를 부린날입니다. 그말은 오늘 너무 힘든 일들이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맘속 말을 맘껏 수다를 떨고 싶습니다. 그래서 앞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잘 읽고 갑니다 총총,,
댓글은 관심이죠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회식으로 팀분위기 쑥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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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킹비트님 힘힘 ~~ ! 힘내욤~~~!!!!!!!!
힘~~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일을 하려면 팀웍이 정말 중요하죠
이런 소소한 티 타임도 팀웍을 다지는데 참 좋은거 같아요
뉴비 스티머인데 팔로우 하고 갈게요
고마워요. 저도 팔로우 ~~
열심히 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ㅎㅎ
이런댓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