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보게 되는 이것 !!!

in #kr7 years ago

스티밋에는 좋은 툴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티밋은 쇼셜미디어 기능이 있지만
또 플렛폼으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툴이 존재 합니다.
그중에서 제가 요즘 매일 접속 하는 툴이 있습니다.

  1. @segyepark 님이 만드신 툴입니다.
    https://tool.steem.world/

툴.JPG

  1. [스티밋 앱 센터] 에 들어가 보세요.
    스티밋의 메뉴바를 클릭 하면 보입니다.
    이곳도 최근에 화면이 많이 바뀌었군요. (아주 천천히 일하는 스티밋 개발진 ㅋ)

https://steemprojects.com/

프로젝트.JPG

오늘 하고 픈 이야기는 툴 소개는 아닙니다. 제목처럼 매일 관심있게 보고 있는 항목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바로 스티밋계정수 입니다. 세계박님의 툴에 접속하면 보이는 스티미언수를 보시나요?

툴툴.JPG

제가 이숫자를 보기 시작한것은 70만 후반부터였습니다. 80만을 넘어 이제 90만이 되었습니다.
이 숫자가 올라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기대하기는 100만을 넘어설때부턴 스티밋의 가치도 폭발적 성장을 하길 바래본다.

긴글을 쓰니 않는(못하는) 능력이라서 글은 여기서 마무리!!!

아래의 링크 글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외부링크를 겁니다. )

네트워크 효과: 사용자 관계가 가치를 만든다

‘스팀잇’, 가능성부터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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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인원들이 얼마나
달라 붙을지
그리고 기존의 인원들이 과연 언제까지
들러 붙을지...

잘 보고 갑니다.

가입을 빨리빨리 시켜줘야될텐데요 ㅎㅎ
https://steemprojects.com/ 는 처음 보는 툴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거기 접속하시면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앱)이 진행되고 있다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오 엄청 재밌어보이네요. 전 고팍스랑 스팀잇 피드만 매일 접속했는데 하나 더 추가해야겠네요 ㅎㅎ

한번 들어가보세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툴들이 많아요.

전세계적으로 북적북적 하는군요!!!

100만 가즈아~~ 반등한번 보여줘야 할텐데요. ㅋ 1달러 밑으로 한번 찍을까 살짝 겁도 납니다.

작년에 ㅋㅋㅋㅋㅋ 스달은 원래 1200원이야~~~~했던 농담이 다시 실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진들의 열일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천천히 일하는 개발진...
킹빗님 유머에 웃고 갑니다..
100만 넘으면 급 반등하리라 믿습니다~♡

정말 정말 거북이처럼 일해요. ㅋ 어느날 들어가보면 조금씩 UI가 편하죠. ㅋㅋㅋ

저도 처음 보는 툴이긴 하네요..... 가입자수는 많아지는만큼 이제 질적인 성장도 있음 좋겠습니다 가즈아앗

지속적으로 증가해야 할텐데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정말 100만이 어서 빨리됐으면 좋겠네요... 100만이라는 숫자의 상징성도 있으니말이죠ㅎ 근데 그전에라도 스팀가격은 좀 오르길...ㅠ

오 이런 좋은 툴이 있었네요! 리스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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