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리 충전
잠시의 방심이라고 해야 하나요?
문이 잘 닫히지 않아서
실내등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결국 보험사의 긴급출동으로 해결했습니다.
요즘 통 글을 못쓰고 있죠...
삶에 뭔가를 놓친 느낌입니다.
그래서 방전돤 누낌이 많이 듭니다.
삶에 큰 문제는 없지만
그렇다고 큰 환희가 있는것도 아닌 상태.
바람 한점없는 드넓은 들판을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
목표도 정하지 않고 하루 하루 그냥 걷는 느낌입니다.
너무 오래 이상태로 있다간 안되겠다 싶습니다.
곧 휴가를 갑니다.
변환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휴가 잘~~ 다녀오세요 ~~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만... 임대 회수 하셔야지요~ ^^;; )
ㅋㅋ 곧회수할께요
저는 3번 정도 부르면, 보험사 출동건은 끝이더군요.
충전하는 것들을 요즘 팔기도 하던데,
구입할까.... 아... 왜 물건을 보면 사고 싶을까요?
좌표 찍어 드려요? ㅎㅎㅎ
ㅋㅋ 회사차라서요. ^^ 관심 감사해요
크으! 시원해질때 휴가날짜 좋네요!!! 저는 너무 더울때 갔다와서 죽다 살아났지요ㅎㅎ
너무 더울때는 회사가 나을수도 ㅎㅎㅎ
저도 힘없이 살아가고 있는듯 해요
이게 인생인가요?
휴가 잘 다녀오시고 힘내세요
왜 그런걸까요?!?! 좀더 재미있게 사는 법이 있을것같아요.
찾아야죠^^
폭염이 한풀 꺾였네요.
게다가 태풍이 오기 조금 전이니.. 휴가 가시기에 딱 좋은 시기 인듯 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태풍 잘 지나가길 ^^
태풍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