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의 계절이 왔네요. (비니 제작을 해보려구요)
전 사철 주로 모자를 씁니다.
민머리를 그대로 노출할때는 ~ 여름 잠깐, 가을 잠깐, 강연이나 여행할때 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통 여행도 안하고, 강연할 기회는 사라졌으니 ...
오랜만에 스티밋의 공식 스토어에 들어가봤습니다. 스토어가 있는건 아시죠? ^^
이곳입니다.
모자 종류는 이렇게 팔고 있더군요.
하나정도 살까했지만 여전히 스팀달러나 스팀으로 결제가 안되는군요. 또 배송비용이 제품가격과 비슷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제가 비니를 사고 , 로고를 붙여볼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무지 비니를 주문했습니다.
여기에다가 제가 주문제작한 "와펜"을 붙이거나 새로운 스티밋로고를 오버로크’(overlock) 해볼까 합니다.
휘갑치기(실을 시접에 감아서 한 바늘씩 또는 두세 바늘을 섞어 가며 떠서 마름질한 옷감의 가장자리가 풀리지 아니하도록 꿰매는 일)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08983.html#csidx63d06699ae8bf98b524a1f2c38fe2e3
원하는 만큼의 퀄리티가 나오면 나눔이나 판매를 해볼까 싶네요. ^^
겨울에 머리를 따뜻하게하는건 중요한 일입니다.
Cheer Up!
nice post. my friend @kingbit
오잉 얼마 전에 봤을 땐 스달 결제가 생겨있어서 드디어 넣었구나 했는데.. 가격 변동이 심해서 없앤걸까요..? 다시 사라졌네요.ㅋㅋ
가격변동성때문인듯 합니다.
제가 한 한주? 두주 전에 봤을 때도 스팀 스달 결제가 있었는데 또 사라졌군요ㅎㅎㅎ
킹빗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ㅎㅎ
그랬었군요. 전 오래전에 들어가보고 어제 들어가봤네요.
역시 손재주 최고봉 킹빗님ㅎㅎ
대단하세요
모자 제작도 시작하시는군요 ㅎㅎ
능력자십니다 ㅎㅎ
직접하신다구욧! 완전 능력자십니다!
역시 능력자 킹비트님 !! 모자 제작까지 ㅎㅎ
조립하는 것 같아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니까요. ^^
오! 저도 모자를 엄청 좋아하는데 미리 줄서있을게요!
ㅎㅎㅎ . 그래요. 기회가 생길수도 있죠 ^^
스팀으로 살 수 있는 옷도 있다니 놀랍네요 ㅋㅋ 팔로우하고 갑니다!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