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없는 세상을 바라며
대한민국 또한 전쟁의 아픔이 있다.
아직은 “종전”이 아니다.
남, 북, 미 지도자가 손을 잡는 장면은
어떤 이유로든지 역사에 오래 기록 될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어제의 선택으로인한 결과를 보게 될것이다.
전쟁을 없게 하자는 명제에는 진영의 논리가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 서로를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뉴스 언저리에 있는 기사 한편을 읽고
지금도 각국의 전쟁으로
희생되는 인류가 얼마나 많은지 돌아본다.
특히 여자와 아이들의 희생은 말하것 없다.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바래 본다.
관련 기사 : 노벨상 수상자 무퀘게 "강간 전쟁무기 안되게 남성도 나서야
공감합니다.
전쟁은 안됩니다.
글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코인이야기에 벗어나 글을 써볼수 있어 좋습니다. 짱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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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예전과 같은 아픔이 없도록 모두 노력해야겠죠!!
돌아가신 할머니께 들었던 피난길 이야기는 전쟁의 참혹함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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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무조건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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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여유로운 스팀짱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우리 세대에서 휴전이 종전으로 바뀌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제는 국가간의 문제도 대화로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종전을 통해 전쟁의 아픔이 씻겨져 가기를 바래봅니다.
[스팀짱은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