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군산으로 갑니다.

in #kr7 years ago (edited)

이제 kTX를 이용하여 익산을 거쳐 군산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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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에 위로의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은 아직 더 먹으라는군요.
일주일에 한번씩 보자고 하셔서 고민중입니다.
제 결론은 “불가하다” 입니다.
차비와 시간의 낭비가 너무 큽니다.

차라리 군산에서 입원 치료가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차역의 저렴한 우동은 어디 갔을까요? ㅎㅎㅎ
잠시 정차중에 뛰어가서 먹던 우동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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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적은 것이 물포함하니 만원이네요. ㅎㅎ 맛이라도 월등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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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네요
조심히 돌아가세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왔어요.

어이쿠 ㅠㅠ 며칠 푹 쉬면서 약 잘 챙겨묵으면 나을거에요~!

그래야 하는데 직장인이라서...

고생하셨네요! 조심히 가시고, 푹 쉬세요~~

푹자려구요.

고생하셨습니다. 그 뭐산것도 없는데 만원이라니 ...

차라리 편의점 도시락을 살것을..

그러게요... 요즘 편의점 도시락 잘나오는데...::

약 잘 챙겨드시고 푹쉬세요.....ㅠㅠㅠㅠㅠ
만원이라니...ㅇㅁㅇ 맛은 어땠나용???ㅠㅠㅠ

재료는 고급이였으나.... 7천원이면 차고 넘칠..퀄리티였급니다.

겨울이라 더욱 면역력이 약해져서 그러신가봐요..
어서 나으시길 바랄게요 !!!

편히 쉬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언능 쾌유하시길...ㅠ,ㅠ

맛이 월등했나요? 어땠나요?
건강한 것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고기는 좋은것 썼다 싶었는데. 그래도 7천원이면 족하다 싶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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