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과 변화
반복은 우리의 일상이다.
하루가 반복되기 때문에 익숙해 질수 있고
기능적으론 숙달 되어진다.
그런데 이런 반복만 있는 일상은 금세 지루해진다.
그 지루함에 우울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삶의 변화는 활력소가 되고 재미가 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폭이 커지면 그 변화가 좋은 일이던 나쁜일이던 스트레스가 된다는게 아이러니이다.
우리는 배우자의 죽음을 인생의 가장 큰 스트레스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그런데 또한 인생에 몇 안되는 스트레스 요인중에 결혼식이 포함된다.
이렇게 반복과 변화는 우리 삶에 꼭 있어야 하는데 균형을 잘 이루어야만 한다. 이 균형을 잘 잡는 사람을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사람을 찾아다니고 조언을 듣고 싶어한다.
나의 오늘 하루는 반복만 있었던 하루였다. 그래서 지루했다. 내일엔 변화를 찾아봐야 겠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ㅎㅎ 결혼식이 스트레스가 그렇게 심한가요? 저는 전혀 그런 걸 모르고 결혼을 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