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
회사의 워크샵이지만
평일날 볼링장도 가고
산행도 하고
팬션에서 고기도 먹고
재미있는 소풍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족을 달자면
스팀에서 글쓰기는 일상처람 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적인, 예술적인 글도
뻘글도, 일기도,
심지어 헛소리까지도
적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회사의 워크샵이지만
평일날 볼링장도 가고
산행도 하고
팬션에서 고기도 먹고
재미있는 소풍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족을 달자면
스팀에서 글쓰기는 일상처람 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적인, 예술적인 글도
뻘글도, 일기도,
심지어 헛소리까지도
적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편한게 짱이죠 ㅎㅎ 예전에 글쓰기가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그냥 이런저런 생각 생각없이 편해지긴 했네요 근데 너무 편해지니 아예 글을 않쓰게 되는건 참 웃프네요 ^^
그렇죠 ? 저도 한동안 스팀잇에 글을 안올렸어요 ㅋㅋㅋ
맞습니다~ 스트레스 받아가며 할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공감합니다ㅠㅠ 글쓰기가 너무 불편해요옹 ㅣ
요즘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버티는 자가 승리자라는 말이 생각나서 계속 할려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