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에 빠지다.
몬스터헌터는 만들어지고 초기에 카드를 사 두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KR커뮤니티에선 관심조차 없었을때였지요 ㅋ
최근에 골드카드가 천정부지가격으로 거래되기까지 하더군요. 사둔지 오래전이라 혹시하 하는 맘으로 들어가 가진 카드를 뒤져봤으나 ㅋㅋ 뭐 전 골드카드는 없더라구요.
STEEM을 통한 다양한 생태계가 생성이 되고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요소를 가지 게임이 나왔으면 했습니다.
과연 스팀 몬스터가 그 역할을 해줄까?
오늘 포스팅에 게임을 할수 있다는 글을 몇개 보고 저도 직접 해보고 있었습니다.
몇번 해보니 블리자드의 하스스톤이 생각나더라구요.
카드의 댁구성과 스토리를 잘만 만들면 이거 대박날수도 있겠다 싶구요., ㅎㅎ
결국 게임유저를 많이 확보해야 하는데 어떤방식으로 마케팅을 할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메뉴얼이 영어만 지원하다보니 어떤게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숫자와 그림을 보고 대충 댁을 꾸미고 있죠. ㅎㅎㅎ
그래도 재미있어요. 아직은 댁구성만 할수 있고 싸움은 자동플레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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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고 있는 두 가지.
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스팀잇 즉 탈중앙 블록체인 에서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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