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잊었다

스팀잇 글 안쓰기 3일째,
여행은 다녀왔지만 엄청 바쁘지도 않았고
그냥 잊었네요.

잘 놀고 왔으니 다행인 건가요.
그럼에도 2022년 마지막 날에는 글을 써봅니다.
모두들 2022년 고생하셨고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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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팀잇이 그정도 밖에 안되었습니꽈아아

속초 여행을 잘 다녀오셨내요^^
계묘년 한해 건강과 또 건강과 가정에 따듯한 행복이
많이 많이 넘치는 한해가 되세요^^

스팀 가격이 천원만되면 절대 잊지 않으실텐데요.. ㅎ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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