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달러의 수상한 움직임

in #steem7 years ago

스팀달러는 절대다수의 물량이 업비트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곧 업비트 스팀달러의 움직임=스팀달러의 움직임이 되는것이죠

스팀달러는 다들 아시다시피 1달러에 페그된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완벽하게 1달러에 고정된게 아니라 스팀달러 1개를 언제든지 미화1달러치의 스팀코인으로 교환이 가능한거죠

물론 언제든지라는 표현은 정확한 표현은 아닙니다 스팀달러의 시가총액이 스팀의 시가총액의 10%이하일때만 이 규칙이 작용하죠

어쨌든 이론상으로 스팀달러는 1달러 부근에서 움직이는게 정상입니다 테더가 스캠썰같이 위기가 있지 않는이상 항상 1달러를 유지하는것과 마찬가지로요 스테이블 코인이니까 당연한거겠죠

근데 이 스팀달러가 최근에 지속적으로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로 장중에 1300~1500원까지 급등하다가 윗꼬리를 달고 바로 내려오는 현상인데요

요 근래에만 7~8차례 이런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그때마다 거래량은 터지구요

물론 스달이 항상 1달러였던건 아닙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스팀달러 시가총액이 스팀 시총의 10%를 넘어서 규칙자체가 변하는 바람에(이걸 헤어컷이라고 합니다)1달러 아래를 하회했던 적이 있었죠

반대로 모두들 아시는 암호화폐의 대상승기에는 2만원까지 오르기도 했었고

근데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헤어컷 상황은 물론 아니고 암호화폐가 반등했다고는 하나 아직도 예전의 가격을 되찾으려면 요원한 상황이죠

저런 거래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두가지 상황으로 추측이 가능합니다

첫번째는 전통적인 해석이죠 세력이 스달을 매집하고 있는 상황

홀더들에게는 최고의 해석이지만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예전 대 상승기에 스달이 가장먼저 치고나가서 2만원을 넘은건 당시 스팀달러 잔고가 지금보다 훨씬 낮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작은 금액으로도 들어올릴수가 있어서 손쉬운 작업의 대상이 되었죠

지금은 당시보다 잔고도 두배이상으로 늘었고 업비트에 시총이 낮은 동전주가 굉장히 많아졌기에 과연 굳이 세력이 스달을 타겟으로 삼을까는 의문인 상황이죠

두번째는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가격이 계속 상승추세가 아니라 그날 바로 윗꼬리를 달고 원상복귀합니다 빈도는 한달이나 몇주단위로 나타나죠 저는 토토나 기타 정직하지 않은 자금의 세탁목적으로 그날 그날 매출을 모았다가 일정한 시기에 스팀달러로 교환하는거라고 추측합니다

물론 비트나 테더같은 대안이 존재합니다 여기서도 굳이 왜 스달을? 이라는 의문이 생길수가 있는데

비트는 시세변동의 위험이 있고 테더는 스캠의 위험성이 상존하죠 헤어컷 상황에서 벗어난 스달은 적어도 1달러 스테이블에 나중에 대 상승장이 오면 시세차익도 먹을수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든 결론은 이것입니다

지금은 스달이 1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적극적으로 매입할 시기이다

매도 시점은? 1300~1500원

이러면 스팀가격이 헤어컷 부근까지 떨어지지 않는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수 있다

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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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달러 잔고가 계속 변해서 딱 얼마다라고 말씀드릴수는 없는데 지금 잔고를 유지한다면 대략 340원 정도까지 내려가면 헤어컷 상황이 됩니다

이것도 좋은 전략이군요. 성투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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