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CME 선물거래... 앞으로 전자화폐 시장은 어떻게 될까????
비트코인이 CME에서 거래된다고 너무 주위에서 흥분들 하길래 그냥 저도 제생각 짧막하게 적어보려고합니다.
우선 대단한일은 맞습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마운트 곡스 같은 ㅆㄹㄱ 회사때문에 피해본 투자자들이 한둘이아닌데, CME 거래라뇨,,, 대단한거지요..)
미국에서 가장큰 선물거래소하면 CME 입니다. 당연히 기존에 전자화폐 거래하시는분들이나, 투자자분들이 엄청난 혜택을 받게 되는것은 사실이니, ‘대단한일 맞습니다’
항상 좋은점이 있으면 나쁘점도 있고 하니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몇가지 장단점 몇개만 나열해 보려고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방금전에 CME 에서 발표한 선물거래에 관한 내용들을 읽고왔는데요...
읽고나니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이제 매일 롤러코스터 라이드겠다" 였습니다.
왜냐하면, 트레이더들로 하여금, 비트코인으로 레버리징을 할수있기 때문이지요.
레버리징은 무슨말이냐 궁금해 하실수있어 짧막하게만 설명하겠습니다.
쉽게 말해 여러분이 100불이있는데, 선물을 통해 여러분들이 쉽게 300불의 돈을 컨트롤할수있는말입니다. 제가 설명이 부족하니 위키 해석을 잠깐 인용하겠습니다..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 외부로 부터의 자금조달”
결국 선물을 통해 레버리징을 하게되면, 여러분이 얻을수있는 이익의 양도 대폭 상승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리스크를 더 짊어지니), 반면에 하락하게된다면, 그 손실도 대폭 하락하게 되는 구조입니다(쉽게말해 신용대출..).
이런 레버리징이 나쁜건 아닙니다.... 신용대출이 나쁜게 아닌것처럼요... 신용대출해서 돈많이 벌어서 빚값고 이윤을 획득하는게 나쁜건 아니지 않습니까, 대부분 못그래서 문젠거지. 결국, 트레이더들 입장에선 위험분산을 그리고,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 등이 필요한 투자기법이며, 결국 ‘Speculation’ 투자가 따라올수밖에 없습니다. (즉 더많은 돈의 유입~)
두번째는 단연 거래의 활성화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싶이, 전자화폐는 변동성으로 인하여, 트레이더들로 하여금 실제 거래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하고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폴로닉스, 비트렉스만 하여도, 조금만 펌핑이 있다고 하면, 바로 락다운 시켜놓고 Maintenance 하는 문구를 본적이 있으실것입니다. CME는 그딴거 없습니다. 결국 트레이더들의 오더가 실시간으로 이뤄질수 있다는점에서 상당히 큰 메리트로 작용하게 될것입니다.
세번째는 제가 가장 크게 신경쓰는것인데요.
바로 사람들이 전자화폐에 갖게되는 새로운 인식입니다. 개인뿐만아니라 기관에서도 비트코인을 일종에 자산이라고 생각할수있게 만들어주는 포문을 열어준것이지요! (와우!)
자그러면 이제 나쁜점 예기해보도록 하지요.
아마도 가장큰 문제, 월스트릿의 전자화폐에 대한 개입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애시당초 저는, 이번 미정부가 손쉽게 선물거래 허가방침을 둔 목적에 많은 의심을 두고있습니다. CME의 명목상 거래가격이, 온라인상 거래가격에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지는 두고봐야할 문제이지만, 저는 장기적으로, 월가의 전자화폐 입성으로 통해서, 일정부분 이상의 가격 변동성에 영향력을 미칠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엘에이, 더욱이 금융권에서 이번 CME 결정에 대해 상당히 많은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 소문들이 사실인지는 모르겠다만, 결정적으로 앞으로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현금으로 이뤄진다는점은 분명 이후 미래에 있는 전자화폐 기준시가에 확실한 결정권을 어느정도는 행사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CME에서는 이번에 빗스템프, 크라켄, 지닥스의 가격 히스토리 데이터를 근거로 (정말알수없는 기준을 토대로) 인덱스가격을 결정하였는데요, 전 이부분도, 어느정도, 빗피넥스나, 폴리넥스와도 같은 거대 거래소의 견제를 목적으로 저런 이상한 행보를 취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자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되는것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당분간 엄청난 ‘변동성’ 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트레이딩으로 큰돈 버시는 능력이 있으신 투자자여러분들이라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선물이라는것이 헷징과, 쇼팅을 목적으로 이뤄지는 투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적어도 미국은..), 결국, 많은 양의 쇼팅이 일어날것이구요 두번째는 이미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단순한 Speculation 을 기반으로 시장에 진입한 상황에서, 본인들 조차, 이러한 변동성이 무엇인지 인지도 못하는상황에서, 전문 트레이더들의 강력한 쓰리펀치 강냉이를 맞고, 패닉셀 패닉바이를 할 가능성이 부쩍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기자 여러분, 현재 비트코인 변동성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의 무분별한 투기로 인하여 생기는 변동성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는, 아마도, 전 이번 계기로, 추후 더많은 금융상품이 출시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윙클보스형제들이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밀고있는 ETF 가 통과될것이라고 전 보고있구요, 더나아가, 비트코인 전문 트레이더같은 새로운 직종??? 도 생길수 있는 일종의 기회의 장이 열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번 CME 입성에 상당히 긍적적인 관점으로 보고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좀 두고봐야하지요, 스팀도 롤러코스터를 탈것이 분명한데, 당분간 coinmarketcap 은 보지않으려고합니다. 하하;;
Cheer Up!
비율로 헷징을 하게 되면서 오히려 가격이 상향평준화든 하락평준화든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판단한걸까요? 물론 선물 트레이더들은 변동폭이 크면 좋겠지만 선물 자체가 변동폭에 대한 헷징을 가져가는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너무 단기적인 말씀만 드렸습니다! 기관투자로 인하여 당분간 큰 변동성 뒤에는 평준화 될것이라고 적었어야했는데, 생각나는데로 적어서, 뒷얘기는 빼먹었군요. 말씀하신데로 기관의 변동폭에 관한 헷징이기에 언젠가는 평준화 되겠지만, 당분간은 큰 요동이 있을것같다고 정정하겠습니다.
대세를 거스를 수 없습니다. 오늘 뉴스에 러시아, 이란, 베네주엘라, 그리고 중국등이 달러를 대신해 암호화 화폐로 오일 결제 수단으로 쓸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할지 안 할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저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서 암호화 화폐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미난 롤러 코스터죠. 느긋하게 즐기면 됩니다 ^^
동감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전자화폐를 투기대상에서 실질적인 자산의 개념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 추세로 보여집니다. 법적으로 화폐의 수단은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세상이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새삼 신기합니다.
역시~!! 참새님의 의미 있는 의견 감사 합니다~!!
오랜만 이시네요.. 잘 지내셨죠???
오랜만입니다 @skt1 ! 제 잘지내고있었습니다. @skt1 님도 별일 없이 잘 지내셨는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점점 제도권내에 편입되고 있네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제도권내에 제데로 안착하는일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
언제 오냐의 문제니깐..
올 것이 오는 것인데..
투자자들의 손해가 최소화 되는 방향이 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kim066님, 사람들이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좋은점을 먼저 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장 단점을 구분해서 견해를 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하락장에서도 느꼈듯이 넋놓고 있다가는 또 당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좋은 점이 많이 부가되고 흐름도 좋길 바라겠지만 항시 대비는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점만 부각하는것도 문제고, 그렇다고 모든면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는 시장이 상당히 긍정적이네요!!!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튼 암호화폐역사상 매우 의미있는 시간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이지요! :)
발전의 단계가 궁금해짐니다 어떻게 흘러갈지 잘읽었습니다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주류 금융계로 편입 되었다는데에 의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 보다는 사실
블럭체인의 선두주자인 비트코인이 거대한 주류 금융 생태계 내에서 어떻게 자리를 잡고 경쟁해 나갈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전체 블럭체인 기술의 운명이 걸려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미국의 Gold투자자이며 Economist인 Jim Richards에 따르면
bitcoin vs gold 모두 채굴 등에 소요된 에너지 등 내재가치 보다는 신용/믿음/선호에 기반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으나, gold는 오랜 시간동안 굴곡을 겪으며 입지를 다져왔으나,
bitcoin은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고 금융위기를 겪지 못했기 때문에 위기가 닥쳐왔을 때 취약점을 드러낼 것이라는 점을 들고 있더군요.
이제 막 전초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시간은 우리편 일것 같습니다 ㅋ
동감합니다. 확실한건 추는 저희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