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비트 코인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

in #coinkorea9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탱글 및 블록 체인 관련 뉴스 및 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kilu83, 탱글 탱글입니다.

얼마 전 JP모건의 CEO인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비트 코인이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자본주의적 투기 ‘튤립 버블(Tulip Bubble)’과 비교하며 결말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죠. 그러나 얼마 전 모건 스탠리의 CEO인 제임스 고만(James Gorman)은 이와 상반되는 입장을 밝혀 화재가 되었습니다.

원본: https://www.coindesk.com/morgan-stanley-ceo-bitcoin-just-f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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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탠리 CEO 제임스 고만은 현지 시간 27일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비트 코인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섰다고 밝혔습니다. 고만 CEO는 코인의 익명의 통화라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고 밝혔습니다.

고만 CEO는, "익명의 통화라는 점은 매우 흥미롭다. 사생활 보호와 그것을 통제하는 중앙은행 시스템에 대한 의미에서 흥미롭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고만 CEO는, "투자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비트 코인이 현재 매우 투기적이라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본질적으로 나쁜 것은 아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의 자연적인 결과이다"라고 밝혔으나 개인적으로 비트 코인에 투자하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비트 코인이 사기라고 비판해 온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와는 매우 대조 되는 입장 표명입니다. 다이먼 CEO는 향후 정부들이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를 매우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러한 입장을 굳혔습니다.


탱글탱글의 한마디:
비트 코인에 대한 모건 스탠리 CEO 제임스 고만의 긍정적인 생각도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CEO의 부정적인 생각도 나쁘지 않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거대 금융 기업들도 더 이상 코인 시장을 무시한 채 지낼 수 없다는 뜻이니까요. 아직 코인 시장이 초기라고 평가 받는 시기인 만큼 큰 기업들의 칭찬과 견제 모두 받으며 튼튼히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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