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생활] #20 청도세계맥주축제 2탄_사진압박 주의!!
안녕하세요? ♥마음으로 소통하는 스티미언 @kibumh입니다.
[반말주의]
청도 맥주축제 2탄을 시작한다.
오늘 청도에 엄청 거센바람과 엄청난 양에 비를
쏟아 부었다. 내일은 인천에 비가 올것같다
항상 청도에 비가 오면 다음날 인천에서 비가 왔다
입구
직접찍은 동영상
- 역시 금손이다. 많이 찍었는데 쓸게 별로 없다
- 인상깊은건 꼬치 굽는 아저씨들...
쉬지않고 흔드는 몸동작에 얼마나 힘들까?
꼬치는 제대로 구웠고 양념은 간에 맞게 뿌렸을까?? - 중간에 강남스타일이 나온다. 역시 유명하군~~~
밴드치고 너무 허접하다. 스팀잇에 몇명이 생각났다
훨씬 더 신나고 잘 할 거란 생각에...
독일맥주로 예상
- 이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이 통에서 맥주를 직접 따라 준다. 내부엔 병맥주는 없다.
외부에 별도 식당에선 판매함. 여기서 부터 왠지 의심이...
먹거리
- 양꼬치인지 돼지고긴지 잘 모르겠다.
가격은 10원(1700원) 비싼편이지만 꽤 크다.
- 내부에 있는 음식들.
주문하면 직접 구워서 배달해 준다.
여기선 돈으로 종이티켓 10원짜리를 구매해서 대신 사용한다.
돈이 왔다 갔다 하면 관리도 힘들고 아마도 삥당 문제로...
- 이미 다 익힌거다. 주문하면 취향따라 소스를 뿌려준다
고기는 어른 남작손에 2배정도 되는것 같다
- 이건 뭔지 모르겠다. 수재 햄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다. 아래 보면 내가 먹은 음식이다.
- 야채를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서 구워 준다.
못먹었지만 꽤 맛잇어 보인다.
- 굴에 마늘다진 양념을 함께 굽니다.
양념맛으로 괘 괜찮고 비리지 않다.
개인적으로 생굴을 좋아한다.
내가 먹은것
- 1시간반정도를 걸어 다녀 너무 배가 고팠다.
HB맥주 500mm한잔에(혼자라서) 면하나 , 돼지고기 꼬치
정체불명 음식을 시켜서 먹었다. - 500mm한잔(50원) , 면(20원) ,꼬치(10원),정체불명(20원)
합이 100원(17000)이다. - 면은 느끼해서 못먹고 꼬치는 다 먹었다 , 정체불명은 반정도 먹었다.
- 독일맥주라 맛이 진할걸로 생각했는데 뭐 특별하게 없다
사실 수제맥주 , 청도맥주중 유통기한이 2주짜리
이런걸 마시면 맛이 아주 진하다.
그래서 합리적인 의심이 들었다. 이맥주는 과연 물건너 온것인가?
꽤 많은 양을 공수해 와야 하는데 (1달 가까운 축제시간 고려시)
그냥 어설픈 동네 맥주를 마시는건 아닌지?? 아니면 오랜시간
먹어도 돼는 그런 허접 맥주를 마시는건 아닌지??
아마 병맥주면 그런 의심이 없었을 것이다. - 그래서 다시한번 다녀올 생각이다.
캔이나 병으로 세트판매 하는게 있으면 사서 정밀 감정을
해볼 생각이다. 사실 술이면 잘 모르고 좋아서 마시긴 한다.
- 이건 한국에 그거랑 비교하면 안됀다. 반만 먹고 버렸다
그것도 배고파서 먹어준 거다. 강하게 비추~~
놀이 시설들..
- 무슨 게임인지는 모르겠으나 게임대회 비슷한걸 한다
- 서커스 공연장이 있다. 하루 5번정도 하는것 같다
중국 서커스는 정말 볼만하다. 기묘한 묘기가 혀를 두르게 한다
- 영화관이다.
식당가 입구
- 늘 느끼지만 조명기술은 역시 쥑인다.
- 식당가는 사람이 많지 않다.
굳이 축제에 와서 여기서 먹는 사람은 뭔지??
집으로 돌아가는 길
- 축제장 근처 차량을 통제해서 차를 타려면 약 10분정도 걸어야 한다
- 이 길은 평소 밤 10시까지인가?? 이렇게 조명을 켜 놓는다
혼자 걸어 가긴 엄청 부담스럽다.
- 여기 조명도 심상치 않다
가는 길목에 노점상이 많다. 축제기간 애들의 칭얼거림을 노리고
나온 빤짝이, 요술봉 , 머리띠 등을 판다.
- 한참을 걸어 내려오다 무료버스를 발견했다.
축제장 옆에 정류소에서 항시 대기한단다.. 이런~~ 다 내려왔는데
나 같은 사람이 많아서 심하게 차책하진 않았다..
이상 청도 세계맥주축제 2탄을 마무리한다.
분위기는 아주 좋고 볼거리 아주 많다.
단, 맥주는 다시한번 검증을 해봐야 겠지만 그닥 특별함을
못 느꼈다. 중국사람들이 맥주맛을 잘 모르고 마시니(상온맥주 마심)
그냥 막 파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의심이 많은편은 아니고 신중한 편이다.
다시 한번 검증하면 재포스팅 할 예정이다.
날씨는 좀 덥지만 청도여행을 한다면 맥주축제
기간에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앞에 바닷가도 있고 ,, 맥주도 마시고
청도관광도 하고.. 운이 좋거나 원한다면
저와 함께 즐거운 대화도 나눌 수 있다.
맥주축제 포스팅을 할 생각에 신이 났는데
막상 포스팅은 허술하다.
그래도 우리 스팀잇 친구들께 맥주축제를 조금이나
알려 드린것에 우선 만족한다.
혹시 궁금한건 댓글주면 아주 성실하게 답변 할 생각이다.
-끝-
맥주도 맥주지만 안주도 종류가 참 많네요~
포스팅 넘나 멋집니다
사진 금손이신데, 겸손하시네요ㅋㅋ
저에게 청도를 맥주축제기간에 방문하도록 영향을 끼치셨습니다~
그럼 된거죠^^
거의 100장중 건저넨 몇 안돼는 사진입니다.
나름 꽤 괜찮은 똑닥이로 찍은건데..
ㅋㅋㅋㅋ 꼭 오세요.
너무 기대하고 오셨다.. 욕하기 없기
나름 괜찮습니다. 분위기 좋구요.. 술은 그닥..
시살 상온맥주나 얼음넣은 맥주는 이해가 안가는 방식이지만 먹다보니 별 감흥없이 적응은 되더라는 ㅋㅋ 분위기는 좋아 보이네요. 술은 뭐 분위기로 먹는거죠 ㅎ
분위기는 술 마시는 분위기죠.. 확실하게
얼음,상온맥주. 맥주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ㅋ
사실 술먹다 술 떨어지면 상온이면 어떠리,좀 신거우면
어떠리 술이면 되는거지.. 그렇긴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언젠가는 가보리 !
네 한번 오세요. 즐거운 경험이 될겁니다.
인천 비 안옵니다^^
비가 그립습니다 마구마구~
송도에서도 맥주축제합니다만 청도만큼 크지는 안네요
먹거리도 다양하고
에구 한잔이 하고픈데 너무 덥네요
ㅋㅋ 이상하네 비와야 하는데..
요즘 기상이변이 많아서요
송도도 맥주축제를 하는군요.
제가 년에 4-5번 송도를 갑니다.
여긴 그래도 바닷가 앞이라 밤 바람은 아주 시원합니다,
더워도 한잔 드시면 시원하실 겁니다,
중국 맥주도 이름있는거 먹어보니 맜이 기가 막히게 맛이 있엇어요^^
종류가 많아요. 프리미엄급으로 마시면
다른맥주 생각이 안나줘
중국엔 맥주 종류가 워낙많아
전 다른지역가도 그냥 청도맥주를 주로 먹네요
중국 형들이랑 으쌰으쌰 한번 하시지 너무 술은 안마시고 사진만 찍으신거 아닌가요??
혼자가서 으싸으싸가 안됬네요
사실 공약지키러.. 그리고 너무 오래 안가봐서
궁금하기도 했구요..
아직 시간은 많으니 하루정도 으싸하러 갈지도요..
아쉽게 취두부가 없어 한방에 두가지 공약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맥주와 취두부는 안 어울리는거로... ㅋㅋㅋ
아니 형 혼자 중국에 있으면서 너무 잘 먹는거 아님? ㅋㅋ
아 부럽다 ㅎㅎ
앵! 형 1시간 반을 골반이 아플정도로 걷다가
꼴랑 맥주500, 꼬치1개,이상한거 1개, 면은 먹다
버리고,, 그거 꽈배기는 배고파서 억지로 먹고..
혼자살아 정말 불쌍해..
집밥도 아니고 길거리 음식이나 먹고 비주얼에 막 샀다
채이기나 하고... ㅋㅋㅋㅋ
맥주는 씨원~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맥주축제 구경 잘했습니다..감사합니다~
축제는 시원하게 팝니다. 약간 시원하게
중국사람들은 시원한거 잘 못 먹습니다.
정확히 차가운거 잘 못 먹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잘만 먹드만 ..ㅋ
맥주는 시원한 맛에 먹는데 상온맥주라니.ㅋㅋㅋㅋ
으.....
번쩍 번쩍 축제같네요. 즐거우셨죠?ㅎ
중국사람 다 됬어요.
저두 막 상온에 맥주를 마신다니까요..
이런~~~ 혼자선 먹기가 좀 그러네요..ㅋㅋ
처량해 보임..
한국의 청도인가 했는데 중궈에도 있었군요
으으으
저는 사실 다른나라 여행가면ㅠ.ㅠ 한국음식 이외에는 잘 못먹어요ㅠ.ㅠ
그래서 사진만봐도 벌써 중국에 온것 같네요
ㅎㅎㅎ이리저리 구경 잘 하다가 오셨군요
혼자 살아 혼자놀기 잘하구요
중국생활 포스팅 공약을 여기 저기 막 날리고 다녀
좀 바쁩니다. 다른 나라에서 한국음식은 비싼데요.
도전해 보세요.. 나름 재미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죠 ㅋ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