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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현재 시간,
어제 집을 나선 1 AM.
밤도 척척 새던 때와는 달리
한껏 무거워진 몸을 실감하며,
노오력 없이 살아감에 부끄럽다.
sony a7r
6 years ago in #kr-photography by khm48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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