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여행 (청도맥주박물관 1)
이번 여행의 원래 목적은 청도맥주박물관에서 칭다오 맥주를 시음하는 것이다.
칭다오맥주박물관 초입에서 버스에서 내려 약간의 설렘을 가지고 경내로 들어선다.
우리가 둘러볼 곳은 생산 시설과 시음장 두 군데로 나뉘는데 먼저 생산 시설로 향한다.
이런 때에는 가이드의 안내가 요긴하다.
이곳은 원래 독일의 조차 지역이어서 독일 사람들이 청도의 깨끗한 물로 맥주를 만들던 곳인데 이후 한바탕 전쟁이 나서 일본 사람들에게 넘어 갔다고 한다.
지금도 독일 사람들이 발효하던 방법대로 맥주를 만들고 있는데 시설은 대량 생산 체제다.

둘러 보는 동안에도 쉴 새 없이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맥주 병들이 이동하고 포장되고 있다.

이어 시음장으로 향하는 길에 장난스러운 기념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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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 입을 하늘 쪽으로 벌리고 수전에서 수직으로 쏟아지는 맥주를 받아 삼키는 시늉을 한다.


promisteem님의 <주3회 운동하기 #36: 3/25~3/31> 3/27(수)의 미션은 "손스팀"입니다.
맥주가 급 땡깁니다.
@himapan님이 내 글에 댓글을..... 영광과 기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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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서 마시는 칭다오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난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던데, 안내원이 물이 다른 곳의 물과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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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steem님의 <주3회 운동하기 #36: 3/25~3/31> 3/28(목)의 미션은 "손스웩~"입니다.
매일 1포스팅 보팅남깁니다.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