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기 2019. 1. 29.
금의 짧은 하락을 예상하고 $1,306에 매도 진입을 했다.
예상대로 짧은 기간 하락하면서 적은 수익을 주는가 했더니 오히려 급반등한다.
15핍 정도의 손절을 하지 못하고 40핍 넘는 손절을 했다.
마땅히 공포가 있어야 할 자리에 근거 없는 과신과 탐욕이 들어섰던 것이다.
어딘가로 사라졌던 공포가 나중에라도 찾아왔던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손절이긴 했어도 근래에 보기 드문 잘한 결정을 했다.
손절 이후 파도 너울식의 급등이 따라온 것을 감안하면 말이다.
[욕심을 극도로 자제하고 공포를 잘 통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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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steem님의 [모집중] <주3회 운동하기 #29 :2/4 ~ 2/10> 모집기간 ~2/5(화) 오후 3시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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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ㅠ 다음엔 꼭 익절하세요~~
ㅎㅎㅎ 손절을 안 하고 버티기 했으면 계약당 최소 2천달러는 추가 손실이 있었을 거예요.
fur2002ks님의 2월의 첫 날!! 뻘짓 진행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