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토큰화 경제 수익 모델, 성공할까요? (1)
공주시에 약 300평의 땅이 있어요.
그 위에는 주택이 한 채 있어요.
그 땅의 주변 땅의 시세는 3.3 제곱미터(1 평)당 50만 원 정도 해요.
땅 주인은 사정이 있어 집과 함께 그 땅을 3.3제곱미터당 30만 원에 팔려고 해요.
그 사실을 안 사람이 그걸 매수하려고 스팀코인판에서 GGJ(GONGJU) 토큰을 발행해서 자금 모집(FUNDING)을 하고자 해요.
1 GGJ당 가격은 특정 시점의 steem 가격(예: 450원)에 고정해요.
그렇게 하면 GGJ의 총 발행 수량은 20만 개가 되고 스팀 모집 수량도 약 20만 개가 돼요.
한꺼번에 steem 토큰 20만 개가 거래소에 매도 물량으로 쏟아져요.
이 물량은 나중에 청산 시점에 모두 회수해요.
주변 땅의 시세가 50만 원이므로 GGJ 토큰 발행•유지 비용, 서류 비용, 부동산 중개료, 자금 모집인에 대한 수당(1평당 5만 원) 등의 제반 비용과 세금을 빼기 전의 예상 수익은 6천만 원이므로 역시 제반 비용과 세금을 빼기 전의 1 GGJ당 예상 수익은 300원이예요.
나중에 이 땅을 처분하고 비용과 세금을 뺀 수익으로 steem을 매수한 후 GGJ 토큰의 청산을 공지해요.
- 월세를 받고 임대하는 경우 월세로 받은 금액으로 스팀을 구입하여 분배함을 공지
1 GGJ당 환매수 비율은 (9천만 원 + 처분 수익 - 제반 비용 - 세금) ÷ 청산을 위해 매수한 스팀 수량 ÷ 200,000 × 100%예요.
물론 매입부터 처분, 분배•청산 및 세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해요.
이른바 토큰화 경제의 한 수익 모델인데, 성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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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이코노미라기 보다는 클라우드펀딩개념이네요.
수익성이 연속성으로 보장된다면 거기에 대한 프리미엄이 붙어서 가능은 할꺼같습니다만 신뢰문제가....
아, 토큰 이코노미는 지출, 증명 등 활동에 대한 보상의 개념을 가지고 있군요.
내가 제시한 크라우드 펀딩 모델은 신뢰가 있어야겠네요.
월세가 있다면 그게 연속적인 수익으로서 프리미엄 상승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어떤 기사에서 피카소의 그림을 여럿이서 토큰으로 구입하여 처분 후의 수익을 나눠 가지는 것도 토큰화 경제라고 썼길래 그렇게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봐요?
답변 감사해요.
네네 월세도 충분히 됩니다 그런데 1회성투자가아니라 연속투자로서 가치라고 이해하시면될꺼같습니다 연속적인 투자매력이유지되는지 초기투자자만 리스크에대해서보상받는지
이 모델에서는, 초기 투자자가 그 규모를 거의 확정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처분 수익을, 매수한 토큰 수에 비례하여 1회 분배받도록 설계됐어요.
그래서 반복적인 수익은 이 모델에서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 모델에서는 같은 종류의 활동(동일한 판매, 동일한 인증 등)은 없으며, 모든 활동은 1회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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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문제는 논외로 하더라도, 땅의 소유권을 공유하는 형태인거 같은데요. 나는 팔고싶지않은데 팔수도 있고, 세를 주고싶은 사람도 있을텐데. 아무리 투명하다고해도 의견이 다를수 밖에 없을텐데요.
공동 등기도 아니라면 투자자보호장치가 없는듯한데요.
그냥 펀딩이라면 담보설정해주고 이자를 주는게 합당해 보입니다.
의견 감사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후원으로 왔어요.
한동안 바쁘다보니 중단되었는데 다시 시작합니다.
적은 보팅 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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