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삶’, ‘쓸모없는 삶’이라는 생각 걷어내기

삶을 끔찍하게 만드는 잘못된 믿음

  1.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힘든 이유를 ‘삶이 끔찍해서’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반대다. 우리는 힘들다는 감정 때문에 끔찍한 삶을 살게 된다.

  2. 나도 내가 진료실에서 했던 말을 들여다보니 감정 이전에 ‘생각’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눈치챘는지 모르겠다. 바로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라는 생각이다.

  3.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 낸다. 그럼 부정적 생각을 안 하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만들어지는 생각을 통제할 수 없다. 좋은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생각이란 그냥 떠오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4. 탈진에 과정은 이렇다. 내가 그랬듯이 외부적인 상황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다’라는 믿음은 자신을 끝없는 노동으로 밀어붙이게 한다. 적절한 대가와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새로 직장을 구하긴 어려울 거야’ 같은 믿음으로 자신을 한계로 몰아넣는다.

  5.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느끼게 해 주는 네 가지 질문
    ‘그것이 진실인가?’
    ‘그것이 진실이라고 정말 확신할 수 있는가?’
    ‘그 생각을 믿을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그 생각이 없다면 나는 누구인가?’

  6. 케이티는 우리가 이 질문에 대답할 때 어떤 것으로도 규정되지 않은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느낀다고 했다. 그녀는 여기서 마지막 작업을 하게 한다. 문장을 반대로 바꿔보는 것이다. 가령, ‘어차피 다 소용없어’의 반대는 ‘나의 힘듦을 떨쳐버릴 방법이 세상엔 아주 많아’이다. ‘어차피 다 소용없어’ 보다는 훨씬 삶의 진리에 가까워 보인다.

  7. 바이런 케이티가 말한 대로,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은 현실 그 자체가 아니라 나의 ‘해석’이 만들어 낸 나의 세계다. 그 세계를 끔찍한 지옥으로 만들지, 낙원으로 만들지는 나의 선택에 달렸다.

<<리셋, 다시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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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귀가 많네요^^ 응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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