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맛집 런던에서 스테이크, #플랫아이언
언제였는지 모른다. 유럽 여행을 하는 사람들끼리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정보가 많아지면서 여행하기 좋은 곳이나 숙소, 맛집 등의 정보가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 속에서 평범한 곳이 맛집으로 등극하기도 하고, 현지에서는 괜찮은 호평을 받는 곳이 한국사람들에게는 무시당하기도 한다.

해외 여행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호평이 난 맛집은 우선적으로 맛집 리스트에서 제외하기도 한다. 런던에 위치한 스테이크 가게 <플랫아이언>은 <버거앤랍스터>와 함께 한국인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통한다.

그래서 그런지 가게에는 온통 한국인이다. 한국인과 대만 여행객들이 식당 손님의 80-90%를 차지해 보이는 게 아이러니하다. 스테이크는 도톰하지 않고 얊은 편이고 주문과 동시에 테이블에 팝콘이 제공된다. 맥주는 병맥주를 판매한다. 인테리어는 모던하면서 심플하고 메뉴에서의 별다른 차별성은 없다."
굿^^
배고파지네요 ..ㄷㄷ 개기 맛잇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