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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마 창칼 판매하고 계시는군요 칼자루님 ㅎㅎ
블럭체인 스팀잇을 이용한 판로 정말 멋진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 부엌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슌 프리미어, 글레스텐 K 규토, 가쓰미, 스이신 이녹스 규토, 세키마고로쿠 부엌칼을 소유하고 있고 이제 토지로가 눈에 들어오네요 ^^
제가 요상하게 부엌칼을 모으는 취미를 갖고 있어서요
요리사도 아니면서 예리하게 칼을 갈아놓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지라 ㅎㅎ

개인적으로 전문가이신 칼자루님께 50만원이 넘는 미셸브라스 셰프나이프가 가치가 있을지 여쭤보고 싶어서 사심가득 담아 전문가의 답변을 원하는 의미에서 풀보팅을 해놓았습니다 ㅎㅎ

시간 되시면 토지로 플레쉬와 미셸브라스에 대해 답변 주시기를 요청드리며~

카이와 미셸브라가 합작해서 만든것이죠.
사실 가격 대비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 브랜드라 생각하며, 소장가치는 있다고는 생각합니닼
그리고 토지로는 워낙 가성비 좋은 브랜드입니다.
다만 국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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