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라오스에서 500억원 수익내고 라오스댐 붕괴에는 111억원 지원
SK건설은 지난 2013년도에 한국서부발전과 합작으로 라오스에 $1B (약 1조1185억원)규모의 수력발전소 개발을 라오스 정부와 체결하였습니다. SK건설이 한국서부발전과 지분 5:5, 영업이익률이 9%라 가정한다면 SK건설이 라오스 수력발전소를 통해 얻은 영업이익은 약 500억인데요, 이번에 SK그룹은 라오스에 약 111억원의 성금과 함께 20억원 규모의 구호품, 200여명의 긴급 구호단을 파견하였습니다.
(라오스에 파견된 SK그룹 긴급구호단, 사진출처: 이데일리)
SK건설 라오스 Xe-Pian Xe-Namnoy 수력발전 프로젝트
- 착공-준공: 2012년8월9일 - 2019년 2월6일
- 기본도급액: 7782억원
- 계약잔액: 6685억원
- 계약잔액: 1097억원
(SK건설 라오스 수력발전소 위치, 사진: SK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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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한국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질까봐 걱정이네요ㅠ
그러게요. 그나마 SK의 대응이 생각보다 빠르고 지원금액도 예상을 상회한것 같네요. 부실공사인것이 밝혀진다면 정말 한국이미지에 타격이 클것같네요
실제 수익은 500억을 상회할겁니다. 후진국에서 진행되는 공사인 만큼 투입비 조작하기도 쉽거든요. 그렇게 벌어놓고 책임 회피하고 저런 보여주기식 지원하고 있는거죠.
포스팅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로우 보팅하고 갈께요.
맞는말씀입니다. 저도 팔로우 했어요. 자주 방문할게요~
Sk 참... 에구... ㅠㅠ
네... 인재인만큼 실현한 수익 이상을 쏟아붇더라도 피해를 최소하 하는것이 옳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