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시장 규모 6000억 돌파, 2021년에 2조6천억원, 스팀 가격도 함께 오를까?

in #kr8 years ago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산업 뿐만아니라 물류, 소셜네트워크, 음악 산업 등에서까지 적용되면서 시장규모가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독일의 시장 조사 기업 Statista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규모는 $548.2m (약  6128억원), 2021년도에는 $2.3125b (약 2조5851억원)에 달할것이라 전망되고 있습니다.

내년도 블록체인 시장 규모 성장률은 +150.9%, 2020년도에는 +61.5%, 2021년에는 +61.7%가 전망되고 있는데요, 그렇다고해서 모든 암호화폐 코인 가격들이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오르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오히려 실제로 널리 사용되는 몇몇 코인들의 가격들만 급등세를 보이고 나머지는 폭락하여 가치가 0까지 떨어질수도 있을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팀(Steem)의 가격은 급등세보다는 견고한 우상향이 예상됩니다. 현실적으로 스팀의 블록체인 기반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스팀잇 (Steemit)'이 구글, 페이스북 등을 대체하기에는 모든 측면에서 역부족이지만 모든 콘텐츠 저자 및 참여자들에게 수익이 투명하게 분배된다는점과 콘텐츠에 광고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이 분명 매력적입니다.

KT경제경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DMC미디어가 최근 공개한 '2018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 뿐만아니라 글로벌 페이스북 시장점유율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특히 페이스북의 잦은 광고노출이 페이스북 점유율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으며 광고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검색페이지 제외) 스팀잇이 해당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다가갈수 있을것입니다.

소셜미디어 광고 노출 인식정도

(출처: DMC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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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블록체인의 성장은 당연한 일인데도 손놓고 있는 정부가 참 답답합니다

공감합니다. 전세계적으로 4차산업중 핵심으로 불류됨에도 왜 좀더 과감한 투자와 규제 수립을 이행하지 않는지 속을 알수가 없네요.

저는 스팀잇도 결국은 광고를 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스팀의 인플레이션률은 계속 줄어듭니다. 이것은 결국 스팀의 보상이 줄어든다는 말이죠. 보상이 줄어들면 스팀잇에 참여하려는 의욕이 없어질 겁니다.
광고를 달아 스팀을 소각시키고 그만큼을 보상으로 줄 수 있어야 스팀잇은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을 겁니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이용자 대부분이 보상체계때문에 스팀잇을 사용하고 있는데 광고 게재 검토 및 새로운 수익구조 창출을 통해 스트미언들의 수익을 유지시켜주는것이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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