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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해외 여행에서 바라보는, 가상화폐의 결제수단으로서의 성공 가능성

in #coinkorea6 years ago (edited)

항상 감사드립니다~^^
불과 두달전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진
저의 멘탈상태를 보면서
그란님의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의 포스를 경험합니다
이건 단순히 그란님 도움으로 돈을 좀 더 벌엇다는
것과는 사뭇 다른 얘기입니다
지금 제가 쓰고있는 글에서도 예전엔 전혀 없엇던
뭔가 좀 있어보이는 말투로 바뀌는걸 봅니다

잘 아시겟지만 싱가폴에서 차로 30분정도면
제가 사는 말레이시아로 가실 수 있습니다
고 물가에 담배 한개피 벌금부과 문제없이 편하게 피울곳을
찾아 한참을 헤매야 하는 싱가폴과 달리
무질서와 휴머니즘이 넘치는
말레이시아가 좋아서 이곳에 정작한지 5년이 되갑니다
하지만 그란님께는 비록 가깝지만 이곳의 가장 남부도시
조호바루의 방문도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두 나라를 연결하는 큰 다리가 예상치 못한 교통혼잡이
발생할 경우 여행의 즐거움은 이미 물건너 가버리기
때문입니다
저도 비자 갱신 문제로 다음주엔 제주도로 가서
몇일간 휴식후 한국 국민이라는 스탬프를 여권에 찍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제주도에서의 휴식보다 저를 더 설레게하는건
그란님을 알게된 후 그동안의 수익금으로 한글이 편하게
써지는 새 노트북을 사는겁니다
지금꺼는 한글이 써지다가도 자기 마음대로 몇초단위로
영어로 바껴버립니다 폭우가 내리거나 하면
기분이 우울해지는지 그런 날은 그마저 한글이
전혀 안써집니다
아...
저까지 댓글 장황하게 써서 그란님 시간 뺏고 싶지 않은데
또 길어질려고 합니다
학창시절 연애하는 기분이 듭니다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손가락도 아파옵니다
새 노트북 오래오래 잘 쓰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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