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아래에서 낮잠을 즐기는 냥이
오늘 오전에 차에 타려다가, 순간 흠칫.. 했습니다.
제 차를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
그것도 검은 고양이입니다.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여유를 부리네요.
임신한 고양이입니다.
이런 고양이들은 특히나 차 아래 들어가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척 둔해지는 것 같구요.
확실하게 이동을 시킨 후에 차량 출발.. ㅎㅎ
아이들이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는데, 어렸을 때, 아끼던 고양이가 저렇게 차 아래서 자다가 다리를 다친 적이 있어서, 그렇게 내키지는 않답니다.
물론 그 때와 지금의 환경은 180도 다르긴 하지만요. ㅎㅎ



차밑이 그늘도 지고 쉬기 좋죠!!
위험한데... 그걸 모르나봐요! ㅎㅎ 항상 확인해야죠^^
바로 앞까지 가도 도망을 안가네요. ㅎㅎ 그래도 얘는 눈에 띄어서 다행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