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말타에서 ICCO를 시작합니다. ICCO...초기전환코인공개라고 부를 수 있겠군요.
안녕하세요 시골사람입니다.
ICCO라고 들어보셨나요? Initial Convertible Coin Offering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ICO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IPO같기도 하죠.
두가지의 차이점 아시죠? 전자는 암호화폐이고 후자는 주식이죠.
말타에 소재지를 둔 Palladium이라는 회사는 Bitrex와 제휴하여 세계 최소로 ICCO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 기사는 좀 된 것입니다. 이래저래 일주일 정도 지난 기사입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이제와서… ㅎㅎ
이 기사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않고 있다가 갑자기 다시 보니까 뭔가 느낌이 쎄~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ICCO라고 하는 그 방식때문입니다.
일단, ICCO는 투자자가 투자를 하게 되면, 토큰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 토큰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같은 경우, Palladium사는 3년 뒤에 토큰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하여간, 이러한 ICCO를 통해 1억 5천만달러상당을 모금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달 25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려고 한답니다.
그럼, 이 ICCO라는 것에 제가 갑자기 주목을 했냐는 것이죠. 이것은 암호화폐와 전통적인 금융거래서비스간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한마디로 실험적인 다리가 될 수 있습니다. 저만의 의견이 아니고, 관련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그 이유는 이 ICCO가 말타에서 자신들이 그냥 만들어 낸 것이 아니고, EU의 법에 따른 것이므로, ICCO자체가 규제된 토큰화된 전환 주식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말타는 Binance의 블럭체인과 커뮤니티로 운영되는 은행과 동시에 새로운 암호화 자산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지분의 50%는 유럽중앙은행으로 속하게 됩니다. 유럽은행이 지배적 지위를 갖게 되는 것이죠. 즉, 유럽은행이 블럭체인 개발과 암호화된 자산에 직접 관여를 하게 된다는 것이 특이한 점입니다. 그리고 개발을 위해 35%, 그리고 전략적 투자로 15%를 사용한다는 군요.
물론 이러한 ‘시험적인' 활동에 Bittrex가 참여한다는 것도 특이한 점이기도 합니다. 주로, 뭔가 실험적이고 급진적인 사업방식은 아시아권이 최근 주도하고 있잖아요.
여튼, ICCO가 어떻게 전개될지 역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는 Malta to Host ‘World’s First ICCO’ as Palladium, Bittrex Build New Crypto Exchange 그리고 Palladium launches world’s first Initial Convertible Coin Offering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