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의 장기적 침체 및 횡보에 지쳐가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팁
이 글은 암호화폐(가상화폐)시장이 2018년 1월이후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추매도 해보고 하면서도 지속 오를듯 하다 떨어져서
이젠 추매하기도 힘들고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마냥 다시 반등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분들을 위한
아주 작은 팁입니다.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가 있는 분들은 굳이 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장이 길면 길어질수록, 처음엔 두려움의 심리가 발동되다가 어느순간 분노하게 되고
그러다가 코인이라는 존재 자체가 없어지면 어떻게하지에 대한 불안감이 조성되면서
손절을 해야 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다가 도저히 손절할 엄두는 안나고
너무 많이 잃어서 어떻게든 원금만 복구되면 탈출하고 싶다는 마음도 들다가
점점 이런 것에도 무뎌져서 하염없이 언제가 될지 모르는 원점복구를 기다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인마켓이 없어지지 않는 전제 하에 이런 하락장의 연속에서도
스스로 조금씩 탈출구를 만들수 있는 코인마켓의 아주 원론적인 2가지 요소가 있는데
그건 아래와 같습니다.
- 24시간 가동
- 하락에서도 반드시 존재하는 횡보와 반등
첫번째, 코인마켓이 24시간 열려있다는 것은 언제 어느시간이고 움직임이 있다는 뜻이고,
시간에 대한 압박을 받을 필요는 없다는 장점이 됩니다 (이건 주식시장과 가장 큰 차이점)
그렇기 때문에 하루 중 언제든지 본인이 코인거래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를 잡아서
흐름을 자세히 보고 단타거래를 시도해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거래를 하느냐?
그게 바로 두번째 요소인 횡보와 반등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횡보할 때 사서 조금이라도 반등했으면 무조건 팔아라 입니다.
한마디로 짧고 얇게 여러번 먹어야된다는 뜻입니다.
(기존의 정설인 짧고 굵게, 가늘고 길게가 아닌 짧고 얇게!)
이렇게 말하면 그건 늘 말은 쉽지 언제 횡보고 언제 반등인지 어떻게 아냐! 하실테고
사실 그건 당연히 신도 모를 일입니다만
최소한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한 두 가지 조건이 있는데 바로 분봉을 보는 것과 분할매수/매도입니다.
이 두가지는 차트기법이 어떤지 거래량이 어떤지 이 코인은 호재가 있는지 없는지 분석하고 계산하기에는 스스로가 이미 많이 무뎌지고 무기력해져 있기 때문에 최대한 단순하게 접근하기 위한 조건들입니다.
일단 분봉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길게 가져갈게 아니기 때문에
시간단위가 넘어가는 240분봉부터 그 이상의 봉으로는 접근할 필요 없고,
반대로 1,3,5분봉은 사람이 생각하고 판단해서 거래까지 하기에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기도 하고 흐름변화도 심하기 때문에 실패확률을 높이게 됩니다.
그래서 위에 언급한 봉들을 제외한 10분봉, 15분봉, 30분봉, 60분봉만 보시면 되는데
그 중에서도 난 몇분봉에 집중하겠다를 정해서 하나를 메인으로 많이 보고
나머지는 전반적인 흐름이 어떤지 참고하는 용도로 조금씩 보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접근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했으니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앞선 시간대에 오르기 시작할때 봉 모양, 그리고 이후 오를때 봉 모양이 어떻게 변해갔었는지 참고해서 비슷하게 모양이 따라갈 그 때 사면 됩니다.
보통 분봉차트는 앞선 흐름에서 나타난 모양중에 하나를 따라서 비슷한 모양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런 부분은 나중에 기회되면 글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조금이라도 올라서 수익이 됐다 싶을 때 파란색 봉이 보이기 시작하면 무조건 팔아야 합니다.
그럼 만약에 모양따라 샀는데 더 떨어지면? 그래서 방어책으로 항상 가져야 할 것이 바로 분할매수입니다.
차트에서 보면 분봉이 10개 이상 연속하락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10분할까지 생각하셔서 하시면 방어책이 더욱 단단해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적으로는 이런식으로 해서 어느세월에 벌어 하겠지만 지금은 한 방으로 복구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추매해서 평단이 내려갔다고 이정도는 오르겠지 하고 마냥 기다리기만 할 상황도 아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라도 해야 조금씩 복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식으로 했는데 갑자기 급등을 한다. 조금만 더 지켜볼까? 하는 심리가 작용하는데 이 때 반드시 실행해야 될 부분이 분할매도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무조건 파란색보이면 팔아야된다고 했는데,
파란색 한번 잠깐 보였다고 무조건 떨어진다는 보장이 없잖아? 생각이 드시면
일부라도 익절해서 다시 시드를 일정부분은 채워놓으셔야 지속할 힘이 유지됩니다.
참고로 10분봉 이상의 분봉에서 오르는것도 10개 이상 한번에 오르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이 부분도 참고하셔서 매도 타이밍 잡으시면 좀 더 성공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사실 강제존버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시드를 크게 걸고 크게 반등하기를 기다리다 보니
불가항력적으로 그렇게 되는 건데(아무래도 사람 욕심이라는 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이건 반대로 생각하면 최대한 편한 방법으로 돈 버는 방법이고,
지금 상황은 마냥 편하게 돈벌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기다리기가 지쳐가기 시작한다면, 편한것을 불편하게(번거롭게) 만들어서 벌 수 있는 방법으로라도 조금씩 버는 것도 하나의 반등방법이 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