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KLAY)가 마주한 호재를 보며
클레이가 어제 새벽 950원까지 급등하였습니다. 차트를 보니 하락 느낌이 강하여 동물적인 감각으로 분할 매도하였습니다. 마치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동물들이 먼저 도망가는 것처럼 말이죠 😂
지난 달 말 클레이 위임 스테이킹 시스템인 클레이스테이션(KLAYSTATION) 등장으로 인해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업비트(UPBIT) 입출금 현황에서 클레이가 잠시 노출되면서 가격이 급등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바이낸스(BINANCE) 상장설까지 돌았습니다.
거버넌스 카운슬에 후오비(Huobi)와 바이낸스가 있는 것으로 보아 언젠가는 상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오지스(OZYS)는 클레이스테이션을 통해 클레이의 위임 스테이킹 보상을 넘어서 디파이(De-Fi, 8월 말 또는 9월 초)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크롬 확장팩에서 한정되지 않고, 모바일로 활용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따끈따끈한 뉴스입니다. 그라운드X가 비상장주식 조합 가입 확인서를 NFT(Non Fungible Token)로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NFT는 대체불가능한 토큰으로 작년에 엔진(Enjin)에서 게임 아이템을 이런 식으로 활용을 많이 했었습니다. 크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주식으로 확장성이 보이니 클레이가 마치 성장주처럼 보이네요.
클레이 모바일 지갑인 클립(KLIP)의 웰컴 카드가 왜 NFT였을까요? 여기서 그라운드X는 힌트를 이미 준 것 같습니다.
클레이가 한국의 모바일 이더리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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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클레이 달려라 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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