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찾아 떠나는 경상북도 사진여행-문경새재, 반곡지, 경주
경주 벚꽃 여행
여행을 할때면 지방의 특산주 술맛이 보고 싶어,
오늘은 문경의 '오미자주'를 주문하여 맛을 봅니다.
...파스텔톤의 분홍술 오미자주...
주량이 한잔이니 남은 술은 가지고 다니다 저녁참에 또 한모금... ㅎㅎㅎ
쉬엄쉬엄 경상북도 경주 벚꽃을 찾아 떠나며
상행선과 하행선이 만나는 덕평휴게소에 들러
냉커피도 한잔하고 아울렛 구경으로 여행을 시작해 봅니다.
그리고 GO GO...
문경새재도립공원의 운치도 잠시 느껴 봅니다.
산수유, 진달래, 노란 생강나무, 목련 꽃 그리고
낙엽을 헤치고 나온 야생화들이 우리를 반겨줄 뿐 기대하던 벚꽃은 아직 잠을 자고 있습니다.
와우~
경산IC 부터는 딴 세상.
마음을 들뜨게하는 연분홍의 복숭아꽃과 흰색의 자두꽃들이 두눈을 호강 시켜 주었고
노을 빛에 물드는 복숭아 밭의 빛깔은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반곡지의 연초록빛 색감 또한 '봄의 선물' 환상의 색감입니다.
사진들이 하나같이 환상적이네요! 사진에서 봄내음이 ~ 좋네요^^
문경세재는 고향 집에서 가까운데...가본지 너무 오래되었네요!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