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TA] 몰타이야기 3

in #kr9 years ago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렸다가 그쳤어요.

이렇게 후덥지근한 여름엔 페스티벌이 생각나고 가고 싶어 지내요.

제가 갔던 가장 큰 페스티벌은 2013년 MALTA 거주 시에 갔던
MTV 뮤직페스티벌이었어요.

그때 라인업은 Afrojack, Jessie J, Rita ora and Rudimenta 등 이었어요.

이 들 중 전 Afrojack 과 Jessie J 말고는 몰랐구요.
Afrojack 과 Jessie J 만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페스티벌을 즐겼어요.

미친 듯이 춤도 추고 술도 마시고..

이제는 나이가 들어 그렇게 놀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유럽여행을 계획하거나 몰타를 가실 계획이 있으시면 페스티벌이 많은 6월에 가시기를 추천하여 드릴께요. 물론 비수기보다는 모든 비용이 비싸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해요.

혹시나 한국에서도 올 여름 페스티벌 아시는 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한국에서는 몇 해 전 UMF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재밌지는 않았던 거 같구요.ㅠ 그래도 페스티벌에 목마르니 음악만 좋으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전 이렇게 놀 생각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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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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