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쉬운 오미자청 만들기
오미자 10Kg입니다^^
설탕도 10Kg을 준비합니다
열매가 좋아보여서 기분도 좋습니다^^
싱긋생긋^^
끝!!
요렇게 100일 정도를 묵혀두면 됩니다^^
100일 후에 저게 완성 될 때 쯤... 스티밋은 또 어떤모습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재료비
오미자 10Kg(통포함) - 98,500원
설탕 10Kg - 15,300원
합계 - 113,800원 ㄷㄷㄷㄷㄷㄷㄷ
디게비싸요ㅠㅠ
오미자가 비쌉니다... 아는 사람에게 샀더니 비싸요...
도대체 왜! 아는사람에게 사면 더 비싼걸까요?
매번...ㅜㅜ
Cheer Up!
비싸도 그만한 값어치는 할 듯 합니다 ㅎㅎ
지인이라 그냥 얼마라고 달라는대로 알겠다고는 하지만,,, 차라리 엄청 친한사이면 왜이렇게 비싸냐고 깎아달라고 뭐라고라도 하는데... 이건..ㅋㅋ
근데 막상 받고보니 열매들이 엄청 싱싱한게 알도 크고 좋긴하더라고요^^
아! 예전에 차살때 아는 딜러통해서 차샀는데... 가격 깎지도 못하고 정가 다 주고 또 서비스도 못받고 산거 같아서 그때도 차살땐 정말 모르는 사람한테 사는게 낫겠구나 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아 네 ㅎㅎ 좋은 놈으로 잘 받으셨다고 기분좋게 생각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는 사람에게 샀더니 비싸요... ㅎㅎㅎㅎㅎㅎ
너무 웃었어요 ㅎㅎㅎㅎ
지인이라 비싸다고 막 깎지도 못해요...짱납니다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사먹는 것 몇 개 있습니다.
집에도 자주 오는 지인들이라 다른데서 사먹지도 못하고 ㅎㅎ
그 맘 알아요 ㅎㅎㅎ 이런데서라도 욕 해야짘
오미자청!!!
열매가 너무 빨갛고 좋아보여용ㅎㅎㅎ
그쵸???ㅋㅋ 비싸게 주고산거 같아서 조금 그랬는데... 받아서 열매보니 다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ㅋㅋㅋ
hi, nice to read about you.
i am, Jahid Hasan, from bangladesh,am also new on steemit and welcome you to steemit.
i have followed you. so, can also follow me plz.and plz upvoted my post.
best of luck...
6개월을 담가 놓아야 하는거구나^^
아!!! 제가 잘못 알았어요 6개월이 아니라 90~100일 정도라고 하네요ㅎㅎ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네요...왜 아는사람에게 사면 더 비싼걸까요? 정말..ㅋㅋ
그쵸? 저희 집 앞 장서는 날에 보니깐 같은 10키로를 4만 몇천원에 파는거 보고 뜨악 했습니다ㅋㅋㅋ
남자는 힘~ㅎㅎ 정력에 좋다고 하던데.... 힘내세요~ ㅋ
아! 요즘 가을 되니 머리카락도 술술 빠지고... 힘도없고...ㅋㅋㅋㅋㅋ
다시 애송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기다 바로 술넣는게 아니라 ㅋㅋㅋ 청만들고 술넣는건가요?
그쵸그쵸ㅋㅋ 청이 완성되면 인제 술에 섞어먹어도 되고용, 맹물에 섞어 마셔도 되고요... 차로 마셔되고요... 갖다 팔아도 되고욬ㅋㅋㅋ^^
I upvoted this post please visit my account
@hatemel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