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편-1] 일본 여행 - 나고야공항에서 나고야 시내로 가는 방법

in #kr9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지난달 제가 가족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온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은 2017년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다녀왔습니다.
여행 경로는 나고야 인, 도쿄 아웃으로 나고야에서 1박 2일, 도쿄에서 3박 4일 이었습니다.

그럼, 첫번째로 나고야에서 에어비앤비숙소까지 가능 방법에 대해 설명 하겠습니다.
나고야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나고야 시내로 들어가야 되는데 전철을 이용하게 되면 대략 시내까지 35분정도 소요됩니다. 저희 가족은 yabacho station주변에 위치한 에어비앤비에 숙소를 잡았기 때문에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해야 했습니다.
우선, meitetsu line의 chubu japan international airport station에서 kanayama station까지 이동해야 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여기에 드는 전철표 가격은 810엔입니다.

20171020_141702.jpg

그런데! 나고야에는 외국인들만 이용할 수 있는 원데이 패스가 있습니다. 해당 패스가 있으면 버스와 전철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원데이 패스는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central japan travel center로 가시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여권을 보여주면 됩니다. 가격은 600엔입니다.

20171020_142338.jpg

자! 그리고 저는 kanayama station에서 내리고, yabacho station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 때 원래 드는 전철 가격은 200엔이지만, 저는 미리 원데이 패스를 사놓았기 때문에 해당 비용은 들지 않았죠.

Yanacho station에서 내리고, 저희 가족은 에어비앤비 숙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는 아래 주소입니다.
5-10-4,Sakae,Naka-ku,Nagoya-shi 1st floor Coffee shop (The name is S-5104)
아래 그림은 집주인 분이 올려주신 자료입니다. 참,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죠.
역에서 3분이면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에어비앤비를 처음으로 사용해보았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가족들과 가는 여행이기 때문에 호텔을 이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했는데, 아래 에어비앤비 사이트에 올려놓은 사진에 매료되어 처음으로 에어비앤비를 사용해보자고 합의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에어비앤비를 직접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이용해보고 싶기도 하였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숙소의 하루 이용 가격은 90,565원이어서 호텔에 비하여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침실과 주방의 구분은 따로 없었지만, 침실이 3개나 있어서 저희 4가족이 자기에도 충분하였습니다.

숙소에는 세탁기도 있었지만, 짧은 여행으로 인하여 특별히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본 에어비앤비들의 특징은 portable wifi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데이터를 계속 사용하기 위해 한국에서 유심칩을 사갔는데, 앞으로 일본에 가게 될 때에는 굳이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침실1>

<침실2>

<식탁과 전자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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