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시대, 더 이상 가상의 세계가 아니다.
중국의 글로벌 그룹 알리바바가 미국의 자동차 회사 포드와 협약해 10분안에 자동차를 살 수 있는 자판기를 공개했습니다.
홍콩 SCMP 그룹 계열사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남부 광저우에 최근 5층 높이에 자동차 42대를 갖췄다고 전했습니다.
알리바바의 쇼핑몰, 티몰의 우수 회원은 10분 만에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원하는 차량을 고르고, 신분 확인을 거친 후에 말이죠..
(자동차 자판기.. 이제 더 이상 못 나올 것이 무엇인지.. 윌터의 상상은 다 현실이 되가는 듯합니다.)
베이징과 항저우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한국에도 상륙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합니다.)
블록체인, 이와 연계된 암호화폐.
과연 허상이고 허구, 거품, 투기 상품이면 왜 이리도 블록체인 연구 개발과 진정한 가치를 지닌 암호화폐 발굴을 눈을 붉히며 열중하는걸까요?
참고로 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알리바바그룹은 전 세계 국가별 블록체인 기술 특허 보유 1위입니다.
최근에는 알리바바그룹 금융 계열사 앤트파이낸셜의 블록체인 책임자 장휘가 '2018 글로벌 블록체인고위급포럼'에서 지난해 말 정식으로 중국 명주(세계 명주이기도 한) 마오타이사와 협력을 시작했고, 정품과 위조품을 추적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허상인 세계에 글로벌 공룡들, 거대 금융 자본, 국가적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움직일까요??
(암호루블에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참여하겠죠?)
정점이었던 몇달전에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880조로 세계 GDP의 1%에도 미치지 않았고,
현재는 300조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그럼, 암호화폐 시장은 어디까지 성장하는 걸까요??
변동성이 있으나, 포트폴리오의 분산화, 새로운 안전자산에 대한 열망, 신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화폐로
가치가 발한다면, 믿음과 분석, 뉴스와 토론을 통해 우리도 2009년의 초기 투자자 로저 버, 윙클보스 형제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윙클보스 형제는 비트코인이 38만 달러(한화로 약 4억 587만원)가 될 때까지 팔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어서 윙클보스 형제에 대한 이야기도 간략히 풀어나가겠습니다.
본 글에 대한 시각은 개개인에 다를 수 있으나, 가벼운 참고 및 정보의 공유로 읽어주시고,
글을 쓸 때마다, 스팀잇 유저 여러분들의 여가가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책을 한 권씩 추천드릴까 합니다.
금번의 추천 도서는 "국가론_플라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