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LOAN, 상환완료 및 보고서

안녕하세요.

jhyun6913.park 입니다.

먼저, newbie 들을 위해 항상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는 @leesunmoo 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스팀론 19차로 지원하였고 강사 활동의 예시와 @kr-market 을 사용하는 공약을 가지고 대출 받은 금액을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감사히도 대상자에 선정되었고 약 3주 동안 kr-market을 열심히 사용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샤프, 블렌딩 티, 커피잔 세트, 닭 가슴살, 주유권, 육포, 스타벅스 상품권, CU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였고 주변인들에게 스팀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문화 상품권으로는 이모티콘을 구매하여 선물하는 이벤트를 2회 진행하였습니다.

또, 생일 선물로 스팀 달러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스팀 다이스도 체험 해봤습니다.)

편의점에 가면 낙찰받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사주며 스팀을 소개하고, 스타벅스 상품권으로 커피를 사주며 스팀을 홍보하였으며, 커피 잔과 닭 가슴쌀까지 스팀 홍보와 연결지어서 사용하였습니다.

스팀 달러가 당시 없던 터라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지 못 했는데 @leesunmoo 님의 커뮤니티를 위한 적극적인 도움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활동들이었습니다.

또한, 이벤트를 진행할 때 글의 가치가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abdullar 님과 @thisvsthis 님, @jejujinfarm 님께서 지지해주셔서 뉴비이지만 적극적인 이벤트들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clayop 님 덕분에 이모티콘 이벤트는 참여자가 급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마켓과 뉴비들을 위해 항상 힘쓰시는
@woo7739 님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D)

이러한 활동들의 결과로는 @onepine 님과 @lsj01090 님을 유입하였습니다.

사실 가입하고 공개적인 활동은 두 명의 뉴비이지만 주변에서 수 많은 문의와 소개를 원하지 않고 활동하는 유저들도 몇 명 있습니다.

긍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스팀에 입문하고 본인의 일상과 나눌 수 있는 정보를 나누겠다고 하는 스티머들이 많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마켓, 이벤트를 열심히 사용할 것 같습니다.

뉴비들을 유입하는데 실생활과 가깝고 사탕과 과자로 유입하는게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토끼에게는 토끼 기르는 법이, 사자를 기르는데에는 사자 기르는 법이, 커뮤니티를 크게 키우는 데에는 커뮤니티를 키우는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복잡하고 커뮤니티를 키우는 사업을 할 정도가 되지 못 하기 때문에 사탕을 사주고 과자로 유인하는

스팀 납치범이 되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저도 이제 뉴비의 딱지를 뗄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고견으로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