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로써의 첫 발,아무말 대잔치 보고

안녕하세요.
jhyun6913.park 입니다.
얼마 전 @clayop 님께 스팀 파워를 임대받았습니다.
그래서 임대 후 보팅 파워가 약간 생긴 큐레이터로써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100%의 파워로 보팅하면 $1 정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글을 첫 보팅을 할까 고민했습니다. 2~3시간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읽은 것 같습니다.
https://steemit.com/kr/@toxic-retriever/steemit

@toxic-retriever 님의 스팀잇 미 가입자를 위한 글이 저의 첫 보팅이었습니다.
제 기준에서 스팀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보팅했습니다.
이미 다른 글들에는 다른 분들이 보팅을 많이 했기에 이 글을 선택했습니다.

그 후로는 @woolgom 님에게 보팅하였습니다.
이유는 평소 woolgom님의 그림에 공감을 많이 합니다.
매일 매일 꾸준히 포스팅해주시는데 그 포스팅마다 많은 공감을 합니다.
저와 같은 일반 분들이 하루를 보내며 신경쓰지 못 한 감정선을 잘 잡아내시는 듯 합니다.
@kr-webtoon 에 한 태그 발전에 기여한다고 생각해서 보팅했습니다.

다음으로는 @zzoggu님에게 보팅했습니다.
그 전부터 블로그한 실력? 내공이 느껴지시고 꾸준한 포스팅이 기대가 되는 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의 선과 멋이 있는 한복을 좋아하기에 한국적인 멋을 꾸준히 포스팅해주시는 @zzoggu 님의 글이 좋았습니다.
컨텐츠는 @kr-fashion 으로 한복에 대한 글들을 포스팅하고 계셨습니다.

마지막으로 @ijino 님에게 보팅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을 위해 전에 책을 쓴 경력이 있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블로그를 운영중에 계셨습니다.
@kr-iphone 을 만들거나 @kr-music 을 만든다면 스팀 커뮤니티 발전에 충분한 기여를 해 주실 분으로 생각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파워를 조절해가며 평소와 같이 보팅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임대해주신 @clayop 님께 감사하고 추천해주시고 믿고 추천해주신 @abdullar 님, @jungs 님, @bbana 님, @lovedj 님께 폐를 끼치지 않겠습니다. 또한, 크게는 건강한 커뮤니티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바른 길 가지 못 하면 쓴소리로도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