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순 도전~
해마다 고구마순을 구입해서 두골 정도 심었지요
2단을 구입하면 대략 3만원 미만인데 커다란 박스로 5개정도 수확을 하니 뿌듯하답니다
동네 어르신분들이 꿀고구마를 많이 심기에 기후에 맞나싶어 우리도 꿀고구마를 심고 있지요
올핸 랑이 앞으로 강화속노란고구마가 한 박스 선물로 들어왔어요
우리 농사 지은 건 시댁과 친정 나누고 시골집에 두고 강화 속 노란 고구마를 먹었어요
고구마는 랑이 담당이라 ~
우연히 박스를 들여다 봤더니 달랑 다섯개 남았는데 싹이나왔네요
물에 담궜어요
싹이 자라면 잘라서 물꽂이를 하면 뿌리가 나온답니다
얼마나 잘 자랄런지 ~
예전에 투명한 컵에 싹이 난 고구마를 담아 둔적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아이들이 보면 좋아 하겠어요^^
아이들 어릴 때 무성하게 키우곤 했었는데요
밭에 심을 목적으로 꽂아두는 건 처음이네요
우와ㅎㅎ
이제 무한으로 고구마 먹을 수 있으신건가요??ㅎㅎㅎ
신기한 자연의 세계 'ㅡ' ㅋㅋㅋㅋ
싹이 한뼘 넘게 자라면 잘라서 다른 물에 꽂아 뿌리가 나오게 해서 밭에 심어 보려고요
50개가 목표입니다~
ㅋㅋ 고구마는 랑이님 담당이셨나요?
알고보면 다 랑이님 담당 ㅋㅋㅋ
ㅎㅎ 들켰네요
하고 싶은 것만 골라서 해요 ~
아~ 싹이 나온 고구마는 이렇게 활용하는군요~
싹을 키워 심어 본적은 없어요^^
얼마나 잘 자라줄라나 모르겠네요
어머님하시는거 보면 사와서 심고 죽은곳엔
집에서 키운 순으로 하시던데
올핸 더 맛있는 고구마를 수확하시겠어요~^^
저희도 해마다 사다 했어요
여유분으로 조금 남겨놨다가 죽은자리 채우고요
몇개나 건질런지 ^^
해마다 200개 사다 심었거든요
식물이 아니라 동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게요
좀 우락부락 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