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술까지~
지난 일욜이 강화 오일장날이였어요(2,7일)
장에 가서 누룩을 사야한다며 업 되어 있더군요
막걸리를 만들어 본다나~
랑인 할머니들이 들고 나왔을거라 생각했는데 장날이 아니어도 항상 구입할수있는 곡식파는 가게에 있더라고요
장날이라 어마무시 복잡한 길을 뚫고 갔는데~
그래도 구입했다고 좋아하는 랑이 입니다 ^^
동글 납작하게 생겼는데 소리없이 쪼게 버렸더라고요
깨 가는 아주 작은 절구방망이로 열심히 ~
쌀은 한되반을 씻어 불리더니 찜기에 쪄서 차갑게 식혔어요
흥얼거리며 누룩을 꼬들거리는 밥에 섞었어요
항아리에 누룩에 버무린 밥을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었어요
감주 안칠때 생각이 나더군요^^
누룩냄새가 살짝 나고요
한지도 고무줄도 없으니 달력 한장 뜯고 노끈으로 ^^
따뜻하게 25도 유지를 해야한다며 방석만한 전기찜질기를 위에 덮었어요
전기요를 사야하나 살짝 고민하더니 바로 포기해서 의아해했는데 요걸 생각했더거였어요
그 위에 담요를 얹어놓곤 뿌듯해 하네요
처음이니 실패할수도 있는 거라고 연막을 치고 ~
다음 날 아침 출근 전에 한번 저어줘야 한다며 뚜껑을 열더니
살짝 보글보글~
비슷하게 되어가는 거 같다며 좋아라 하네요
그 넘의 유투브를 보고 ~
막걸리 사랑이 대단하네요 ㅎ
steemzzang은 @jhy2246님 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합격쌀 누룽지"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 팔자 뭐든 팔자, 그래야 나도 살고 스팀도 산다.
⭐️ 가평 특산물 삼순이네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Congratulations @jhy2246!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 the Steem Ranking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Vote for @Steemitboard as a witness to get one more award and increased upv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