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일상입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입니다^^
이번 주만 잘 ~
어쨋거나 아침 챙겨 먹고 라인댄스 수업 참석했어요
지난주 두번 다 출석을 했는데도 헤매고 있으니 갑갑하더군요
이걸 계속해야하나 또 갈등 ^^
따라하느랴 땀은 흠뻑 났으니 운동은 된거겠지요
땀 식힐새도 없이 시댁으로 달렸어요
지인이 시골에서 찹쌀을 사 온다기에 부탁을 해서 받았거든요
시엄니 입맛없어 하셔서 섞어 드시라고~
시엄닌 도라지를 보여 주시는데 까라는 야기지요^^
엊그제 결혼식 가느랴 손톱 붙였는데 며칠만 했는데~
도라지를 깔수가 없어 칼로 대강 ^^
시엄니 눈이 안좋으시니 모르공~
기분 좋으셔서 명절 장 봐다 놓으신걸 읊으시네요
나머진 제가 준비해야하는데 수욜밤에 고민 할겁니다~
시부 명절에 입을 외투를 사고 싶다고 하시니 시엄니와 외출입니다
그 넘의 인슐린때문에 배만 볼록이라 사이즈 업입니다
옷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첫번째 고른 것이 마음에 꼭 든다고 좋아하시니 바로 구매^^
아주 쉽게 쇼핑이 끝났어요
맞아야하는데~만을 걱정하며 시댁으로 왔는데 시부 혼자 술을~
알콜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옷이 잘 맞는다고 됐다고 환하게 웃으시네요
낮에 술을 드시지는 않았는데 무슨 일인지~
시엄닌 걱정하지말고 얼른 가라 미시니 시댁에서 나왔어요
점심식사때가 지나 배에서 꼬르륵 ~
어찌할까~하는데 폰이 울리고 농협에서 떡을 가져가라네요
살짝 잊고 있었던 공짜떡입니다
따끈따끈한 물렁이와 떡국떡이 반반인 한관짜리 박스를 주더군요
에라 ~물렁이 한가닥을 꺼내서 주린배를 채우고 단골카페로 달렸어요
차 한잔 마시며 명절 준비 야기를 한참 하다 부산이 고향인 동생하나가 침조기가 맛나다고~
그래 가자~
바로 앞에 있는 재래시장을 함께 돌며 침조기를 샀어요
배아래 지느러미에 커다란 침이 있어 침조기라는데 처음 본다는 ^^
비늘 긁고 손질해서 쟁반에 커다란 나무젓가락 두개 놓고 조기를 줄 세웠어요
채반 꺼내기 귀찮아서요^^
저녁은 밥으로 먹어야지 하며 한공기를 후딱~~
깜깜한 밤에 헬스장으로 달렸답니다
스트레칭 하고 자전거 타고 연속극하는 시간이라 런닝을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언니 하나를 만났어요
덕분에 연속극은 하나만 보고 다시 스트레칭을 하며 수다~
결론은 명절 음식걱정이더군요
"지금 시간이면 트레이더스 사람없을거야~"
밤10시가 넘어 달려가 고기와 갈비를 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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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를 바쁘게 지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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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과자 간만에 보네여~^저거 맛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