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 심기
비오는 금욜입니다
울부부는 시골집 도착해서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지난 늦가을 캐 놓은 글라디올러스 구근입니다
양파자루에 넣어서 인천집에 매달아 놨었지요
조금 늦은듯 한데~
루비패랭이를 반송앞으로 옮겼어요
이 쪽 화단을 넓혀서 패랭이가 가운데 있는 꼴이 되었는데 워낙 가물어서 건드리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땅을 깊게 파고 거름을 많이 넣고 구근을 심었어요
키가 크게 자라기에 깊게 심어야 쓰러지지 않는다네요
꽃이 피면 거름을 더 줘야한다는데 잊지 말아야지요
친구가 준 노란꽃이 핀다는 화초를 심을 자리 찾다가
사랑초를 옮기고 그 자리에 심었어요
메리골드 80개를 다 심었어요
편안한 자리가 아니라 잘 자랄런지~
화단에 자라고 있는 답싸리도 심었어요
워낙 크게 자는 넘이라 풀을 이기려나 기대 해 봅니다
ㅎㅎ
구절초는 자리 잡았지요~
그런데 풀이 어마어마하게 올라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