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정리 끝 ~
양파는 잘 말려야 썩지않는데 말릴 곳이 넉넉하지 않으니 바로 배달^^
시댁과 친정 줄 것을 먼저 담고 언니들 주문 받아 망에 담았어요
일욜이라 다들 어찌 움직일지 몰라 모두 10시쯤 보자 약속을 했어요
엄청난 양입니다
밭에 남은 것 정리 잘하라하곤 인천으로 달렸어요
화욜 입원해야하기에 병원 먼저 들려 코로나 검사하고 언니들 모이라해서 각자 들고 갔어요
시댁에 들려 양파 드리고 친정으로 달렸어요
점심을 함께 먹을 예정이였는데 약속이 있으시다니 ~
바로 돌아 시골집에 왔어요
말려야 한다고 밭에 양파는 그대로 있고 창고 옆에 선반처럼 만들고 있네요
넉넉하게 가지고 갔는데 중간에 추가해서 시골집 도착하자마자 망에 담아 차에 싣어놨어요
이제야 조금 남은듯 하네요 ^^
남은 양파를 선반위에 올려 놓으니 괜찮은듯하네요
모처럼 비예보가 있는데 비는 안새는지 ~
옥텁방까지 올라가지 않으니 좋긴한데 밖에 내놓은듯한 기분이 드네요
잘 말려서 못 나누어 준 님들과 나눠 먹어야지요
쪽파씨도 가져다 걸고 보니 또 하나의 창고가 만들어졌네요
양파값 올랐다는데 돈 버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