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엄청나게 많이 열리네요
시골집에 도착하면 젤 먼저 오이를 따야한답니다
오이는 빠르게 자라기에 매일매일 따야하는데 지난 수욜 다녀갔으니 3일만입니다
수욜엔 언니들이 더운 한낮에 따서 두 바구니 정도였나봐요
아침에 줄을 세워 놓고 요리조리 인증샷입니다
오후에 열댓개 추가가 되었는데 사진이 없군요
엄청난 양의 오이입니다
첫수확입니다
강낭콩도 익은듯해서 따 보았어요
세 종류의 강낭콩을 심었지요
작은키에 많이도 열려 있네요
많이 익은듯하나 자세히 보니 망설이게 됩니다
요건 덩쿨강낭콩입니다
몇 개 딸게 없더군요
그나마 흰강낭콩은 익은게 없어요
점심밥을 해 보았어요
역시 제가 좋아하는 강낭콩 맞습니다^^
시골집에 피어 있는 꽃들입니다
이 꽃을 보기위해 봄부터 풀과의 전쟁을 했답니다 ^^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맥문동입니다
이른봄부터 푸르름을 자랑하더니 보랏빛의 맥문동꽃이 많이 피었네요
아기자기 예쁘답니다
의송화(접시꽃)입니다
지난가을 많은 꽃씨를 뿌렸건만 창고옆에 한송이만 달랑 피어 실망을 안겨준 꽃입니다
어느 비 오던 봄날
랑이와 농부2호까지 아랫 마을 길에 많이 핀 의송화를 솎아준다는 의미로 뽑으려 했지만 뿌리가 엄청 커서 몇 개 건졌답니다
봉숭아입니다
해마다 같은 자리에 소복하게 피어 뽑아주기도 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기도 하고 뽑아 버리기도 했답니다
꽃댕강입니다
향기가 좋아 심은 나무인데 추워서 싹이 늦게 나오고 잘 크질 못하네요
그래도 은은한 향이 많이 납니다
팝콘베고니아는 아파트 배란다에 있다가 몇주전에 이사를왔지요
꽃이 활짝 피었어요
구기자꽃이 예쁘지요
이 나무는 병충해도 심하고 뻗어가는 가지도 영 감당이 안되더군요
그래도 빨간 열매는 예쁘답니다
분꽃입니다
색깔이 너무 예쁜 옛날 어릴적 보던 꽃입니다
홑채송화입니다
앞마당의 겹채송화는 아직이랍니다
수국입니다
쑥쑥 크지못하는 건 날씨때문입니다
사랑초입니다
시엄니가 주신 화분 하나를 심었지요
쿠페아입니다
지난해엔 수형이 훨씬 예뻤어요
노지월동이 안되니 작은 화분으로 옮겨 겨울을 지내는 동안 듁는지 알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살아났답니다
작은 국화였는데 올핸 좀 크려나 모르겠어요
조롱박입니다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철철이 다른 꽃들이 반겨주는 곳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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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풍성한 수확이네요^^ 오이가 엄청 많네요^^ 오이로 뭘 하시려나요? ㅎㅎ
젤 먼저 시엄니 1/4, 농부2호 남은것중에 1/3
그리고 남은 것으로 동네 언니들 나눠줬답니다
아참참 우린 6개^^
오이로 소박이 담그시겠네요~ ㅎㅎ
조금 담궜어요~
집에서 밥을 많이 안 먹어서요^^
강낭콩밥 너무 맛있겠어요~~^^
보기만해도 풍성하네요:)
올 해 처음 먹는 강낭콩밥이였어요
포근포근 맛나게 먹었답니다
오이 수확이 정말 엄청나네요~~ ^^ 오이가 그렇게 잘 자라는줄 몰랐어요~~ ^^
아침 저녁이 다르게 크네요
70주정도 심었으니 많기도 해요
다들 놀란답니다^^
우와 ㅎ ㅎㅎ 오이 풍년이네요 ㅎㅎ 진짜 많아요 꽃은 얼마나 이쁜지!
노란 오이꽃이 다닥다닥 붙었어요
정말 예쁘답니다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ㅎㅎ
보팅 꾹 누르구 가용~^^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오이 풍년이네요. 3일만에 재수확인데도..
콩도 풍년^^
주렁주렁 열릴 조롱박도 기대되네요.
오눌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날이 너무 더워 수확도 쉽지않더군요
오이풍년이네요 ㅋㅋ 포스팅보니 갑자기 아삭아삭 오이가 먹고싶어집니다 ㅎㅎ
향긋하니 갈증 해소엔 최고랍니다
것도 한두번이지 에궁~
여러가지 많이 심으셨네요. 강낭콩도 수확 하셨군요. 전체 적으로 잘 되는 거보니가 동부 심어도 잘 될 것 같아보여요. 동부 좋아하실 진 모르겠네요...기름진 땅에서 조금만 심어도 넝쿨이 쭉쭉 뻗어서 잘 열려요
빨간팥은 심었어요
동부는 생각도 못했네요^^
적어 두어야징~